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난 현아..


 
익인1
치키타 베몬
4일 전
익인2
난 트와지효 톡탯톡 못 잊어
4일 전
익인3
서수진
4일 전
익인4
최유정
4일 전
익인5
수진
4일 전
익인6
슬기
4일 전
익인7
유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354 02.05 16:5024256 8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9 02.05 20:495626 13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110 02.05 21:571964 1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85 02.05 17:491615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2 02.05 13:564435 2
 
내씨피 해외에서도 인기있는거 신기해...4 02.01 14:44 170 0
일반인들도 아이돌처럼 성형몇군데하고 시술도 관리도 매주받고 전문가 스타일링 빡세게 받으면 엄..3 02.01 14:44 128 0
탯재 헤지말 외전도 필수야?? 23 02.01 14:44 242 0
쇼트 팬 담주 스케줄 개 낀다 5 02.01 14:43 94 0
백현님………7 02.01 14:43 274 7
정성찬 생활애교3 02.01 14:43 85 0
미스 소희 이번 쇼도 너무 아름답다 02.01 14:42 164 0
킥플립 덤블링 가능한 멤버가 02.01 14:42 88 0
보넥도 명재현군 앵콜직캠 이제야봤는데 대박이다4 02.01 14:41 285 14
와 코노에서 샤이니 루시퍼 꼭 불러봐3 02.01 14:40 242 0
아이린 립 뭘까8 02.01 14:40 497 0
박명수, 지드래곤 러브콜 포기 안 해 "너무 한다,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라디오쇼) 02.01 14:40 62 0
전성기 초동 7-80만장 정도면 그래도 성공한 돌인거야??10 02.01 14:39 492 0
비비지 신비랑 세븐틴 부승관 친한거 너무 보기 좋음3 02.01 14:39 374 1
딴말이긴한데 아이유 대군부인 그거 지금 찍고있어????4 02.01 14:39 565 0
카리나 중단발 개이쁘다…2 02.01 14:39 814 0
뭐야 뭐야 아겜함?1 02.01 14:38 46 0
제니 관에 누워 있을 때 따뜻했대 ㅋㅋㅋㅋㅋ6 02.01 14:38 1369 0
알라딘 음반 할인쿠폰 없어졌나?? 02.01 14:37 24 0
빨리 슴콘방송 보고싶다ㅠ1 02.01 14:37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