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어제 N정준원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숨바꼭질할 플둥이들 6월 출석체크💙💜💗❤️🖤 340 06.01 07:172923 19
플레이브 헐 쇼케이스 온라인 해주나봐! 58 11:011411 5
플레이브작년에 콘서트간 플둥 어떤걸로 잡았어? 48 13:55469 0
플레이브/미디어 [🎥]   YEJUN - きらり (原曲 : 藤井風) 38 06.01 18:001127 30
플레이브독방 녹음 참여 현황 궁금하다👀(투표) 39 06.01 11:041063 0
 
장터 플둥아 너흰 생일케이크 박스 다모아? 38 05.16 18:10 263 0
마플 ㅅㅁ관련으로 글 적었는데 9 05.16 17:56 444 0
은호 생일모금 마감 이틀전! 3 05.16 17:55 128 0
캐테 알림 = 와 빈자리 생겼어요 빨리 오세요!(X) 9 05.16 17:53 220 0
손민수 아니라도 식물키울 플둥이들아 자기한테 잘 맞는 식물 찾는 법 9 05.16 17:52 102 0
믐깅이들 블러셔 하나 장만했거든? 2 05.16 17:51 57 0
비가 온다고 연락을 주시다니요 9 05.16 17:42 139 0
와 비 엄청 오네 4 05.16 17:42 34 0
식집사 아닌 살식마 플둥이들도 분명히 있겠지? 13 05.16 17:40 107 0
ㅅㅁ 질문있어! 14 05.16 17:35 102 0
왜 맨날 아무것도 안 들고 나올 때 플리를 마주칠까 9 05.16 17:33 118 0
5월 취표 오늘 본 풀둥 있남???? 3 05.16 17:33 45 0
와 갑자기 비 엄청와 2 05.16 17:32 27 0
사실상 한 때지의 음식 자랑 ㅂㅂ 10 05.16 17:31 143 0
ㅍㅇㅌ 므모 뚠... 11 05.16 17:28 198 0
플둥이들 식집사가 많은게 너무 좋아 30 05.16 17:26 130 0
우리 링거티 있잖아!! 16 05.16 17:24 228 0
십카페 간 플둥이들 갱찬냐.. 4 05.16 17:24 154 0
예사에서 구매하면 ㅍㅅㅌ 준대 5 05.16 17:19 216 0
한 열명은 지켜줄 수 있을듯 11 05.16 17:19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