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1l
더울려나?


 
익인1
더울 듯..
3개월 전
익인2
나 지금 딱 그런데 더워 ㅠㅠ
3개월 전
익인3
나 지금 그러고 밖에 있는데 덥지는 않고 딱 좋음
3개월 전
익인4
더워 볕이 따뜻해 오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20 05.18 14:359422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4 05.18 13:5727665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6 05.18 16:359689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69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5 8
 
마플 스우파 최소한 1,2리더들이라도 섞지3 05.14 21:43 166 0
나 플라이업 여기 은석 보컬이랑 스타일링 다좋아ㅋㅋㅋㅋ2 05.14 21:43 112 2
마플 근데 큰방에 사람빠진이유가뭘까?15 05.14 21:43 133 0
유우시 이쁜짓고냥이3 05.14 21:43 173 2
앤톤 날개짓 하는것 봐11 05.14 21:43 212 12
ㄹㅇㅈ 타이틀 솔직히 초반에 올려놓기만 하면 10 05.14 21:43 691 1
뭔가 라이즈 이번노래 가스펠같기도함2 05.14 21:43 100 0
라이즈 그 지금 말하는 뮤비 영상들? 다시 볼 수 있는 곳읔 없지ㅠㅠ?2 05.14 21:43 59 0
정보/소식 [단독] 국방과학연구소 "평양 추락 무인기, 우리 무인기와 '매우 유사' 결론"1 05.14 21:43 77 0
마플 솔로활동 좀 했음 좋겠네2 05.14 21:42 72 0
소희 좋아1 05.14 21:42 55 4
마플 생각보다 아이들 노래가 아쉽네 05.14 21:42 128 0
성찬아 휴지 준비했었는데6 05.14 21:42 122 0
샤이니 이 노래 뭐야?6 05.14 21:42 224 0
사실 모하끝 무슨내용의 뮤비인지 아직도 몰름 05.14 21:42 38 0
원빈 도입부 진짜 찰지게 살리는 듯17 05.14 21:42 198 8
나 이거 콘서트 가서 꼭 라이브로 무대 봐야만… 주어 라이즈 05.14 21:42 89 1
나만 라이즈 이 뮤비가 제일 좋았음?7 05.14 21:42 254 3
Midnight mirage 딱 스엠 수록곡깔이다ㅋㅋㅋㅋㅋ 05.14 21:42 62 0
소희야 태어나줘서 고맙다 진심;;3 05.14 21:42 73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