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6l

[잡담] 정블리로 준 정우사진 충격적이야 | 인스티즈


너무너무 좋은 의미로 충격적야

얘가 하루도 안 쉬고 일했음 좋겠다

마니마니 뭘 남겨야 해 ㅠㅠ 

연기 언젠간 꼭 제발

이 분위기 제발



 
익인1
ㄱㅇㅇ
9일 전
익인2
얼굴은 강아지고영이예쁨말랑인데 팔뚝이 남자야
옆테너무예뻐

9일 전
익인3
남자
9일 전
익인4
떵우야…
9일 전
익인5
이사진 진짜 너무 좋아ㅠㅠ 정우 건강만해.. 근데 열일해줘.. 근데 건강해야돼.. 근데 더 열일해줘 이러고 자아분열남
9일 전
익인6
이 사진 진짜 선녀꾼이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5 02.10 15:2627764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791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7 02.10 14:541054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527 49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720 37
 
음중 우주호 얼합 좋았다2 02.07 16:54 75 0
음중 원희나 윤아는 가능성 없나? 민주가 뮤뱅 하고있어서14 02.07 16:54 281 0
태티서중심 실직했을 당시 태연 인스타21 02.07 16:54 2650 1
하바회 때 울트라가 나아 아이폰이 나아?2 02.07 16:54 48 0
중소는 안시켜주나4 02.07 16:54 143 0
엠카가 ㄹㅇ 엠씨 하드코어긴 해28 02.07 16:54 2187 8
내 본 음중엠씨하면서 꿍꿍이랑 정 들었음ㅋㅋㅋ2 02.07 16:53 44 0
뉴진스 컨셉 아예 바뀌는거 맞구나19 02.07 16:53 1555 2
마플 갑자기 제왑끌고와서 하이브랑 비교하는 애 걍 아방수정병임 02.07 16:53 40 0
아이브 때문에 02.07 16:53 52 0
중소돌이 공중파 엠씨하기 진짜 힘들구나 이서 ㄹㅇ 대단하네9 02.07 16:53 586 0
투어돌고 해외스케하면서 엠씨 안 빠지는돌들7 02.07 16:53 228 0
외국멤 엠씨한데는 더쇼밖에 없나?2 02.07 16:53 94 0
남남남 여여여 보고싶다1 02.07 16:53 39 0
요즘 태연 이곡에 빠져서 뮤비도 찾아봤다2 02.07 16:52 80 1
음중 엠씨 하면 좋은점이1 02.07 16:52 202 0
마플 ㅍㅁ 다른 멤 미친듯이 까내린다고 02.07 16:52 77 0
jyp에서 할려면 ㅋㅍㄹ아니면 할만한 돌이 다 선배돌인데3 02.07 16:52 179 0
뉴진스가 진짜 핫하긴 하다6 02.07 16:52 296 0
이거 뭘까 82000원 짜리가 세일해서3 02.07 16:51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