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민지 인스타 올렸네420 04.16 22:0027734 6
드영배 미쳤다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아이유 나옴80 04.16 22:5610708 37
라이즈다들 포카나 굿즈,구성품 누구잡이야? 63 04.16 23:301147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HIGHLIGHT THE 6th MINI ALBUM [From Real t.. 47 0:001260 9
인피니트 엉엉슨 성규 47 04.16 21:361548 17
 
xcx 노래 요즘 나름 역주행인듯(?) 04.10 14:37 51 0
인팤 예매 열린날도 아닌데 대기열 걸리는건 왜그래? 04.10 14:37 81 0
마플 10년전 20년전일도 매번 꼬리표 붙여서 욕하면서2 04.10 14:37 61 0
마플 요즘 내돌 얼굴 미묘하게 변한 거 같아서 탈덕의 기로에 서있음...9 04.10 14:36 220 0
나솔 이제 보고잇는데 영호 04.10 14:36 90 0
대친소 어디서 언제 봐?2 04.10 14:35 105 0
마플 내돌 머리 좀 자르자6 04.10 14:35 109 0
정보/소식 이특, 사생팬 자택 무단 침입 고통 "정신 나가, 신상 공개+경찰 신고할 것”31 04.10 14:35 3997 0
마플 이종석아이유 아직도사귐..?22 04.10 14:34 4108 0
용복아...3 04.10 14:34 171 0
하투하 이안 지우 04.10 14:34 140 0
가벼운 과제용 노트북 사고싶은데 그램밖에 답 없나7 04.10 14:34 108 0
검찰이 윤석열 출국금지 연장했다는데 04.10 14:33 110 0
마플 하이브돌 팬들은 양심이있으면 적어도 우린 할일 다했다는 소리좀 하지마셈52 04.10 14:33 376 0
장터 수요콘서트(유다빈밴드 한로로) 필요한 익있나? 04.10 14:32 33 0
티켓링크 표받고 반송해본 사람 04.10 14:32 37 0
정보/소식 [속보] 이재명, 중앙선관위에 21대 대선 예비후보 등록 완료11 04.10 14:32 305 1
마플 또 시작이다ㅋㅋㅋㅋ 악플 쓰지 말고 하이브 패 -> 감히 피해자롤 가져가려고 해 수혜돌..28 04.10 14:32 299 0
지수 꽃 중독성 개쩐다1 04.10 14:32 54 0
가수로 데뷔해서 배우도 겸업하는거 좀 부럽다 ㅋㅋ 04.10 14:31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