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8l

[잡담] 제니 옆에 누구야.......? | 인스티즈



 
익인1
디자이너 아닌가
3개월 전
익인1
장폴고티에 이번 게스트 디자이너래
3개월 전
글쓴이
아 오 고마워
3개월 전
익인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4 05.11 14:1926891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1 05.11 15:559456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2 05.11 15:5414420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0 05.11 21:051396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54 36
 
국힘지지 윤어게인말고 보수 익들아32 05.01 20:56 302 0
엔하이픈 오늘 밤에도 뭐 주면 좋겠당4 05.01 20:56 111 0
대통령 한동훈 되는거 가능한게 젊은 여자들도 보수 꽤 많아서 가능하긴 함8 05.01 20:56 126 0
텐 일콘 안무연출 미침2 05.01 20:56 76 0
윤채 디게 잘한다3 05.01 20:55 77 0
정말 비상식과 대면하니 웃기긴 하네2 05.01 20:55 36 0
스춤 티저는 원래 좀 이른 시간에 올라오나??4 05.01 20:54 109 0
이 포스터 너무ㅜㅜㅠㅜㅋㅋㅋ 12 05.01 20:54 463 0
라이즈 납치.pov5 05.01 20:53 395 11
어사즈ㅋㅋㅋㅋ 05.01 20:53 38 0
정보/소식 로제 영화 F1 OST 참여2 05.01 20:53 181 2
근데 쟤네들 저렇게 나오는거 분명히 이재명 재판 5월에 다 끝난다고 계산 하고 나오는건데22 05.01 20:53 244 0
라이즈 진짜 ... 개레전드네3 05.01 20:52 248 11
페도라 원빈 너무 좋은데12 05.01 20:52 198 11
마플 ㅋㅌㅋㅋㅋㅋ익잡 촑글 꼬라지봐3 05.01 20:52 105 0
부모님이 장나라 최전성기때 인기가 진짜 엄청나게 어마어마 했다던데..4 05.01 20:52 74 0
캣츠아이 엠카 봤는데3 05.01 20:52 152 0
아니 한덕수 부전승이 진짜 웃긴게ㅋㅋㅋㅋㅋㅋ5 05.01 20:52 484 0
마플 Gnarly 외국에선 밈으로 가사 썼다고 별로라 하는데2 05.01 20:52 166 0
소희 이장면 돌린 게 훨씬 더 잘 와닿는듯2 05.01 20:52 183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