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2
?
진심 잘해 미쳤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이거 맨 첫곡이 진짜 개대박이야
1개월 전
익인2
진짜 개잘하지ㅜㅜ
1개월 전
익인3
와 들어봐야겠다
1개월 전
익인4
진짜 잘한다구 ㅠ감동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중학교추정 담배사진이 풀린 보이넥스트도어 이한408 03.06 20:4248966 2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선호 '송중기 부름' 거절 뒤 수십억 계약금 챙긴 배경은 '아파트'였나114 03.06 17:0923458 1
플레이브 팝업 홈페이지에 애들 편지 올라왔다!! 85 03.06 20:444430
라이즈 내가 생각하는 라이즈 테크웨어 캐해 64 03.06 17:324450 34
인피니트/정보/소식 [Official MV] INFINITE(인피니트) 'Dangerous' 53 03.06 18:01442 11
 
마플 원헌 입장문중에 이거 뭔 말이야?2 03.06 19:56 115 0
마플 아니 솔직히 누가봐도 소속사가 가수들한테 갑질하고있네 03.06 19:56 46 0
저 소속사는 대형도 아니고 머 믿고 저러는걸까 03.06 19:56 47 0
현재 홈플러스 납품을 중단했거나 중단을 고려중인 회사들2 03.06 19:56 410 0
제베원 투표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11 03.06 19:56 250 2
줄 돈 주고 각자 할 거 하고 식구들끼리 알콩달콩 잘 지내면 되지 자격지심이랑 피해의식 왜 .. 03.06 19:55 21 0
마플 그룹이름 여러번 잘 못말하면 기분 나빠?13 03.06 19:55 110 0
와 슬기 패션위크 게티 사진 개예뻐7 03.06 19:55 406 7
마플 시우민 엠카도 넥스트위크 안떴대 안나오나봄14 03.06 19:55 496 0
태하가 도영이 진짜 좋아하넼ㅋㅋㅋㅋㅋㅋ9 03.06 19:55 325 3
제니 자정에 라잌제니 뮤비만 뜨는거야?1 03.06 19:55 67 0
제베원 너무 아쉽다.....7 03.06 19:55 392 0
수지 이 사진 무슨 ai 같다1 03.06 19:55 106 0
엔위시 리쿠의 사촌누나가 다카하시 아이구나 1 03.06 19:55 71 0
소희 엠카 데뷔날이랑 옷 똑같이 입은거 봐..7 03.06 19:55 222 8
아 일본콘 가고 싶어서 브이로그랑 블로그 찾아보는데 휀걸들 말투 개 웃김1 03.06 19:54 40 0
인피니트 콘텐츠의 축복이 끝이 없네...2 03.06 19:54 137 0
마플 원헌아 그냥 슴한테 6억 주고 끝내라7 03.06 19:54 303 0
김태래 남우현 챌린지 오는거였으면 좋겟다8 03.06 19:54 368 0
마플 저긴 ㄹㅇ 트럭을 건물에 박아야 정신 차릴듯1 03.06 19:54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