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중학교추정 담배사진이 풀린 보이넥스트도어 이한408 03.06 20:4248966 2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선호 '송중기 부름' 거절 뒤 수십억 계약금 챙긴 배경은 '아파트'였나114 03.06 17:0923458 1
플레이브 팝업 홈페이지에 애들 편지 올라왔다!! 85 03.06 20:444430
라이즈 내가 생각하는 라이즈 테크웨어 캐해 64 03.06 17:324450 34
인피니트/정보/소식 [Official MV] INFINITE(인피니트) 'Dangerous' 53 03.06 18:01442 11
 
마플 헤메 다하고 노래 연습까지 해갔을 리무진 게스트는 ㄹㅇ 무슨 죄...2 03.06 20:03 127 0
마플 이무진이 하는 프로는 게스트도 있지 않아...? 03.06 20:03 40 0
정보/소식 AHC 앰배서더 태민3 03.06 20:03 286 3
정보/소식 2025년 2월 멜론 하트수 유입 TOP104 03.06 20:02 203 1
엔시티 자컨 재현이 올라왔다 ㅠㅠ3 03.06 20:02 237 0
지디 쿠플 티켓팅5 03.06 20:02 204 0
인피니트 미쳤2 03.06 20:02 202 0
마플 펑크 당한 게스트는 먼 죄야1 03.06 20:02 64 0
예쁜 공굿하면 어느 그룹 생각나?17 03.06 20:02 48 0
지디 시제석 몇천석 대기열 6만 돌파ㅋㅋㅋ2 03.06 20:02 125 0
지디 어디로 들어가지 대기 2000번댄데5 03.06 20:02 165 0
마플 원헌 (엠씨몽 회사)랑 척진 곳들 정리글.txt1 03.06 20:02 357 0
지디 취켓팅 개같이 멸망..ㅋㅋ 03.06 20:02 94 0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은 해야하는구나1 03.06 20:02 68 0
뭔 시제석이 오만명이여 03.06 20:02 26 0
내자리 있을까.. 03.06 20:01 38 0
마플 ㅅㅇㅁ님 음중도 안나오면 ㅅㅇ이 막긴 한거지?15 03.06 20:01 455 0
마플 단독 프로도 아니고 게스트 나오는 프로에4 03.06 20:01 71 0
내동생 04인데 ss501 잘모르더라9 03.06 20:01 97 0
도영이들아 나 도윈이 너무 보고싶다7 03.06 20:01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