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잡담] 체크인한양 재온이 빨리 보고싶드아 | 인스티즈



 
익인1
나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와 새로나온 과자 진짜 짱맛탱이다..,75 05.31 18:4918864 1
드영배근데 교회 다니는 연예인들이 유독 국민의힘 지지많이하는거 신기하다..85 05.31 13:3211627 0
드영배 현재 설렌다고 말많은 운동선수래..58 05.31 19:0623139 17
드영배 김가연 인스타 ..51 05.31 07:4915080 0
드영배노무사 노무진 이거 제목 진짜 진입장벽같음…46 05.31 10:1513857 0
 
마플 05.24 19:19 50 0
마플 배우들 정병은2 05.24 19:18 82 0
마플 아니 우도환은 ㅠ 팬미팅을 무슨 해외만 하냐ㅠ2 05.24 19:17 96 0
OnAir 거의 지금 어머니 소리치는데 05.24 19:17 22 0
OnAir 아 ㅋㅌㅋㅌㅋㅌㅋㅌㅋ 05.24 19:16 17 0
한다다 다재 장면들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인데 5주년 됐구나3 05.24 19:16 477 0
마플 이도현 팬들한테 뭐 잘못했어?3 05.24 19:16 365 0
이상이 증사 짱잘 05.24 19:14 85 0
애더라 요즘 드라마 뭐 봐?14 05.24 19:13 213 0
출장수사 이작품은 2019년에 찍은걸로 아는데 개봉도 아이 안됐지?2 05.24 19:12 244 0
조각도시 저번이 크업이 아니였네1 05.24 19:09 110 0
은수동재가 넷플 같작을 한다니 05.24 19:07 22 0
마플 갠적으로 귀궁 에피소드 형식이면 더 좋았겠다 싶음5 05.24 19:06 145 0
마플 내 개인적 의견 박신혜 체어타임 물망 올랐는데 안하잖아1 05.24 19:06 110 0
내 배우 차기작 언제 나올까1 05.24 19:05 81 0
판 까는 글에는 ㅁㅍ 신고 누르자1 05.24 19:05 95 0
역대 한드 불쌍한 캐릭터 누구라고 생각해?64 05.24 19:02 4971 0
나 무서워서 아직도 폭싹 못봄 05.24 19:01 145 0
마플 아이유는 솔직히 연기력이 좋은건 아님18 05.24 18:59 994 0
수지 원더랜드 움짤 별로 없네10 05.24 18:57 5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