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98년생 엄마62 아빠58년생이면 나이 많은거지?200 14:477234 0
연예/정보/소식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 폭로109 18:0015578 0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13 14:205748 1
라이즈다들 라브뜨 한 번씩 외치고 가자☝🏻 76 14:321220 15
플레이브 플레이브 리더의 고충 짤 갱신 44 16:012532 0
 
다들 타씨피 포타 어케 읽는겨 9 04.29 00:46 93 0
라이즈 get off my back4 04.29 00:46 409 0
라이즈 떡밥때매 아직도 잠 못자는 여성 04.29 00:46 37 0
늑자님들 위버스디엠 누가 제일 소통 잘해줘?4 04.29 00:46 125 0
라이즈 잉걸 뜻이래10 04.29 00:45 755 0
5센터식 라이즈 운영 또 시작3 04.29 00:45 359 3
트레일러에서 이 부분 곡 겁나 기대되는데 뭐같음? 라이즈4 04.29 00:45 215 0
5센터 합격1 04.29 00:45 52 0
그니까 라이즈 bbb가 선공개곡?이고 타이틀은 19일날 공개3 04.29 00:45 231 0
라이즈콘서트 몇월 추측해11 04.29 00:45 245 0
드라우닝 킬링파트 말하라고하면 대부분 이 파트를 생각할듯1 04.29 00:44 77 0
버블 닉넴 설정하는거 궁금한거 있는데6 04.29 00:44 70 0
라이즈 탐테 뜬건 좋은데 난 탐테에 단콘 일정도 박아줄지 알았어요5 04.29 00:44 274 0
너넨 리젠 없는 독방에 보름이나 한 달 전 글이 1페이지에 있는데 04.29 00:44 47 0
단콘때 셋리 꽉채울생각하니 심장터짐 라이즈7 04.29 00:43 224 6
라이즈 프로모 짧고 굵게 해서 바로 나오는거 좋은거 같음3 04.29 00:43 276 0
라이즈 노래 제목 잉걸이라고 하니까5 04.29 00:43 218 0
라이즈 노래는 걱정이 1도 안된다2 04.29 00:43 152 0
저번에 누가 올렸던 목걸이 궁예 맞나봐7 04.29 00:42 721 0
브리즈샘들 뮤비가 매일 나오는거에요??4 04.29 00:42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