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고객센터로 몇번을 보냈는데 답도 없어서

전화문의라도 하려고 했는데 전화번호도 안보여

일주일넘게 취소접수된거 환불이 안들어오고있어ㅋㅋㅋㅋㅋ

혹시 다른 문의창구 있는지 아는사람 있을까..

앨범 십만원어치 샀다가 합배송하려고 취소한거였는데

두 건 중 하나만(월요일에) 환불해주고 하나는 안해주네

답답한데 어디다가 연락해봐야할까



 
익인1
카드 취소야??
4개월 전
글쓴이
아니 네이버페이로 했어! 두번 다 하루안에 구매했는데 하나만 환불(결제취소)돼서,,
4개월 전
익인1
결제수단 취소 반영이 보통 영업일기준이라 연휴 + 주말 포함하면 5-7일정도 더 걸릴 수 있어.
4개월 전
글쓴이
23일에 두건다 환불요청했는데 하나는 27일에 환불되고 다른하나가 환불이 안되어서 누락된거 아닌가 싶어서 답답해졌어.. 좀더 기다려봐야하나
4개월 전
익인1
연휴끝나고 금요일 평일이고 바로 주말이라 다음주 월욜까지 기다려보고 화욜즘에 문의해봐
4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좀더 기다려봐야겟다.. 문의메일도 계속 씹어서 초조해졌는데 나한테 큰돈이라,, 하 암튼 고마워

4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넘 걱정하디마♡

4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웟 덕분에 따숩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뮤지컬배우 박준휘 바람피우다 걸린 인스스303 10:5033357 32
연예 유튜버 잡식공룡 (맨날 크르릉 하는 사람 맞음)이 올린 인스스 미쳤네ㅋㅋㅋ217 20:229697 6
연예 아니 차별금지법 제정 안한다면서361 12:1415536 1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언제 노려? 75 14:512231 0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75 15:4711187
 
4찍들 이젠 맘 편하게 락스나 한잔 해~^^ 06.04 03:22 21 0
삼사 개표방송 다 끝났어??4 06.04 03:22 580 0
엠사 엔딩 응원봉이여ㅠㅠㅠㅠㅠ 06.04 03:22 24 1
우리 할머니 나보다 밭갈이 더 열심히 하심3 06.04 03:22 56 3
아직 개표중이야??3 06.04 03:22 426 0
우리나라는 세금 진짜 많이 내는편인거 맞지??28 06.04 03:22 808 0
이참에 인천시장도 바꿨으면10 06.04 03:21 63 0
개표 아직 안 끝났어? 06.04 03:22 29 0
뭔가 귀염다1 06.04 03:21 29 0
여태 대한민국 선거 중 가장 많은 국민의 지지를 얻은 거임8 06.04 03:21 521 0
이재명이 진보 최대 득표율 48.9%(노무현)을 깼음6 06.04 03:21 140 2
2찍들은 티라도 잘내던데 왜 4찍들은 용기가없음?3 06.04 03:21 50 0
청와대 보수 얼마나 걸릴까ㅠㅠ4 06.04 03:21 60 0
1700만표 넘기자 06.04 03:21 15 1
익들 편하게 굿나잇1 06.04 03:21 15 0
뭐야 100퍼까지는 안보여주나보네?? 06.04 03:21 128 0
2찍 했는데 궁물 받아~8 06.04 03:21 152 0
제일 충격적인게 정확하게 6개월전 이 시간에 국회 봉쇄된거임4 06.04 03:20 127 0
아니 김병주의원 막내비서관 텐션 엄청 높다싶었는데5 06.04 03:20 260 0
3년 전에는 4시에 울면서 티비껐는데4 06.04 03:20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