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Close To You (The Carpenters co.. 57 06.03 18:013591 11
데이식스데이식스 ㅋㅌㅂㄹ 나와주시면 안되나요 20 06.03 23:251317 0
데이식스 이거 보면 원필이 라이브 는거 확실히 보여 13 06.03 14:08418 1
데이식스 피날레 흰 나비컨페티와 투표하고 왔어 ☺️ 12 06.03 09:36422 0
데이식스 아 어떡해 이제 새끼강아지만 보면 돈이 생각나 13 06.03 12:31402 0
 
외국마데들은 클콘 포토북 벌써 받았나봐 3 05.19 22:10 246 0
옛날에 도운이가 추천했던 일본밴드 이름 아는 하루??! 2 05.19 22:05 147 0
막막 녹음한거 듣는데 우리 아 왜 응원법 짱 잘했다 1 05.19 22:02 125 0
20주년 벌써 기대됨 6 05.19 22:01 173 0
장터 디아이콘 교환구해요 7 05.19 21:59 93 0
와.. 이분이 원필이사진 올리셨어 탐라 쭉내리다 소름돋음 17 05.19 21:58 869 0
장터 포에버영 서울 뱃지 구해여😭 05.19 21:58 42 0
박성진한테 꺄항 소리나 20 05.19 21:57 415 1
우리 포에버영 피날레 회차별 기억남는 사건/장면 말하기 하자 79 05.19 21:56 638 0
클콘 포토북 to 성진메시지봐...ㅠㅠ 악덕밤톨 어디안갔다..🥺 7 05.19 21:55 395 1
근데 박성진 말랐더라...? 12 05.19 21:49 446 0
콘서트 다녀온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왜케 전생같냐 2 05.19 21:46 26 0
근데 이번 입장포카 성진이 대체로 다 잘나왔다 05.19 21:37 68 0
장터 포카교환) 나 = 막첫 도운, 성진 🍀= 막중 원필 05.19 21:35 21 0
정보/소식 쿵빡 사심터뷰 비하인드 사진 6 05.19 21:33 261 1
막막콘 어쩌다보니 사건 다시보자 8 05.19 21:33 348 1
다들 입덕이랑 가장 가까운 컴백이 언제였어? 73 05.19 21:32 568 0
막첫콘 입장포카 언제야? 5 05.19 21:31 122 0
우리 쁘멀 얼마였지? 3 05.19 21:30 121 0
다들 컨페티 받은거 보관해?? 15 05.19 21:27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