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그거 진짜 선동이였던거야?


 
익인1
선동이겠니 걍 조용히 버리는거지...네이버에 오염수만 쳐도 일본관련 기사 엄청 나오는구만
10일 전
글쓴이
쳐보니까 문제없다고 나오는구만 먼ㅌㅋㅋ
10일 전
익인2
문제없던거아니었나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280 10:1522991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6 10:157716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07 14:0416873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19:541270 5
라이즈/OnAir원빈이 라방 달글 202 18:302487 2
 
마플 ㅍㅁ 극우화가 전세계 트렌드라더라18 02.07 15:24 212 0
컴백하고 열일중이라서 느므 좋다4 02.07 15:24 37 0
익들 씨피 주류는 뭐야? 2 02.07 15:24 106 0
성찬 목격담 영원히 이럼7 02.07 15:24 717 4
약간 뽕끼? 있는 곡이 대중성 높은거 같아?6 02.07 15:24 261 0
서희원이랑 구준엽 20년전에 헤어진이유24 02.07 15:23 2101 0
에셈 쇼케 앨범 줄세우기야?11 02.07 15:23 360 0
편순이인데 편의점 마카롱 진짜 노맛1 02.07 15:23 19 0
마플 갈라치기 언플할라했는데1 02.07 15:23 49 0
마플 14살 차이 큰 거지?1 02.07 15:23 126 0
헐 나도 하투하쇼케됐네 02.07 15:22 165 0
마플 네이트판 글 루머 13 02.07 15:22 221 0
마플 ㅇㅅ 같은데는 연령대 좀 높지?1 02.07 15:22 141 0
하투하 쇼케 넣은 익들아 몇 장 넣음..? 8 02.07 15:22 622 0
주4일제나 근무시간 단축 << 솔직히 정권 바뀌면 가능성 있다고 봄?6 02.07 15:22 116 0
나 지금 보넥도 영상 보다가 소름 돋았어…ㅋㅋㅋㅋㅋㅋ2 02.07 15:21 328 0
장터 오늘 예사 8시 용병구함 손늘리기도 괜찮아요!!!!!!10 02.07 15:21 108 0
아이유 영화, 6만명 돌파…또 증명한 티켓 파워3 02.07 15:21 339 0
힘 좋아야 찍을 수 있는 릴스 ㄷㄷ8 02.07 15:21 29 0
배달을 안하면 배달을 닫아놓으소서1 02.07 15:20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