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0시간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95l

[잡담] 영우없다고 죽는 건 아니니까 >> 이게 진짜 웃기다 걍 백강혁 양재원 그자체잖아; | 인스티즈



 
익인1
영우 없다고 죽는 거 아니니까 > 명대사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2
GIF
야 1호 교수님한테 답장 왔다

8일 전
익인3
난 그담에 "나도 내 친구들이 있으니까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 이게 너무 강요하는 것처럼 보이고, 쿨한 척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 괜찮아 보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글쓴이
진짜 그게 ㄹㅇ백강혁이잖아;
7일 전
익인4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아 봐도봐도웃겨
7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ㅌㅌ넘 긁혀보이는데 애써 안긁혀보일려고 하는 것 같아서 웃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73 02.08 12:1849511 37
드영배연기하는거 보고싶은 아이돌 있어?163 02.08 19:507170 1
드영배항마력 딸리는 드라마150 02.08 11:1120159 0
드영배/마플지수 연기 지예은 비유 많네130 12:5711489 0
드영배 아이유 우는 연기..91 02.08 16:1429530 18
 
아니 춘화 내 생각보다 수위가 높네10 02.07 16:23 777 0
킬미힐미 재밌어?13 02.07 16:22 96 0
폭싹 애순이 완전 말티 연하녀 같네1 02.07 16:21 203 0
말할수없는비밀 피아노 다 배우가 친거야?5 02.07 16:17 425 0
마플 근데 배우가 많은거 같으면서 참 없다고 느껴지는게 캐스팅이 거기서 거기 ㅠ3 02.07 16:16 148 0
다들 주지훈 필모 도장깨기들 중인갘ㅋㅋㅋㅋ10 02.07 16:14 494 0
마플 여배우는 팬들이 더 빨리 식나...?ㅜ6 02.07 16:12 238 0
권율 42인거 말도 안된다6 02.07 16:10 101 0
마플 신데렐라 게임 섭남이 진짜 살짝 이해가 안됨.. 5 02.07 16:08 55 0
장만월이랑 애순이랑 뛰는거 개똑같음 02.07 16:07 120 0
얘들아 밖에 너무 추움1 02.07 16:07 42 0
마플 이채민은 차차차기작 까지 있는거지?5 02.07 16:04 184 0
아 중증 양재원 외상외과로 간 거 하루만에 이루어진 거라는 게 너무 웃김2 02.07 16:03 537 0
폭싹 김용림이 관식할머니면2 02.07 16:00 224 0
어제부터 옥씨부인전 보는중인데6 02.07 15:58 285 0
멜무 문자 안오는거 보니까 내 필력이 문제인듯ㅎㅎ2 02.07 15:58 98 0
넷플 뷰수는 어떻게 집계하는거야?9 02.07 15:55 277 0
관식 애순 근데 진짜 시골 청년 소녀 같다…2 02.07 15:54 397 0
폭싹 관식애순 완전 순애다...1 02.07 15:54 205 0
폭싹 예고 몇번 봄? 02.07 15:5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