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진짜 겪어봐야 안다.. 그래서 쉽게 제목같은 말 못해
나도 학생때 무리에서 아무이유없이 따 당하고 혼자서 지내다가 겨우겨우 맘맞는 애랑 친구돼서 근 2년을 악에 바쳐 산 적 있는데 죽고싶었음
오죽하면 엄마한테 울면서 나 그냥 죽고 싶다고 죽어서 쟤네 처벌받게 하고 싶다고 한 적도 있음 .. 진짜 힘들어 안 겪어보면 몰라 그때부터 1n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못있어 딴 일 다 잊어도 괴롭힌 걔네 이름이랑 얼굴 아직도 기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