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그만 둔 계약직이긴 했는데 사수가 완전 친절하게 대해주다가 갑자기 사소한걸로 180도 변해서 화냄.. 그러다가 ㄹㅇ 별거 아닌걸로 갑분 칭찬.. 또 한숨 푹 쉬면서 지적질함.. 다시 별거 아닌걸로 웃으면서 친한척..
화내는게 진짜 내가 잘못해서 화내는게 아니라 그 사수가 억지부리는거더라고ㅋㅋㅋㅋ 출퇴근 인증 어플 찍는거 특정 장소에 들어가야만 인식하는데 왜 거기서 그러냐며 인상 팍 쓰고 이리 와서 인증하세요 승질내길래 나중에 다른 사람한테 물어봤더니 엥? 아무데서나 다 인증 가능한데? 이러더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