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20 02.03 08:161462 3
엔시티웃남 1층 3열 잡았는데도 1열 못잡은게 너무 아쉬운데 욕심이겠지 22 14:42175 0
엔시티/정보/소식 슈가링캔디 인스타 프로필 변경 11 02.03 23:23776 0
엔시티시그 엠디 뜸 개좋아 (판매예정인거 가져온거임) 15 1:241211 2
엔시티아놔 김정우 이해찬 저렇게 붙어있을거면 같이 살아 13 02.03 21:09838 2
 
마플 진심 우린 돈줄로밖에 안보이나본데 02.01 19:49 46 0
마플 열심히 봤는데 1 02.01 19:48 88 0
마플 이런건 뭐 어떻게 패야되냐 02.01 19:48 35 0
마플 네오센터만 싸가지 없는줄 알았더니 에스엠 전부 그냥 엔시티한테 개 싸가지였네 26 02.01 19:42 583 0
OnAir 슴콘 엔시티 파트 시작~ 02.01 18:58 37 0
나 진짜 이런 말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6 02.01 18:49 459 0
프라이시 영어 버전 달라 2 02.01 18:49 38 0
우리 슴콘 1부에는 무슨 무대 나왔었어? 1 02.01 18:36 110 0
슴콘 방송 스브스에서 하믄거 3 02.01 18:34 106 0
127 무슨 연습 한거지? 9 02.01 18:11 915 0
웃남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1 02.01 18:00 91 0
오늘 도영이 진짜 띨롱이 그 자체넼ㅋㅋㅋㅋㅋㅋㅋ 1 02.01 17:56 84 0
마플 와 일본 팬미 진짜 배아프네... 1 02.01 17:52 123 0
도영이 라방진짜 오래 해주네 02.01 17:41 83 0
먹투유2 마크 솔로편 열버합니다 2 02.01 17:36 104 2
아 도영이 라방 왤케 웃기지 1 02.01 17:35 54 0
도영이가 저렇게 대놓고 얘기하니까 너무 든든해.. 1 02.01 17:33 124 0
시즈니들 흉내내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2 02.01 17:31 183 0
도영이너무귀여워 02.01 17:30 2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떨리는 걸 어카냐고ㅠㅠㅠ 2 02.01 17:30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