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가서 주문하고 구경하고 나오눈거..? 오래 있는 사람도 있나? 엄청 바글바글할까바 


 
익인1
웅 ,,, 보통 여러개 돌아야해서 구경+테이크아웃하고 나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5 02.10 15:2627641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753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4 02.10 14:541035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453 48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684 37
 
갑자기 레인보우 픽시 호이호이 빠짐2 02.02 13:37 37 0
얘네만 한국인이라 그런가 둘만 붙으면 왜케 재밌지 9 02.02 13:36 810 0
마플 초록글 궁금해서 들어갔다가도16 02.02 13:36 283 0
어제 도영이 안경 정보 아직인가 4 02.02 13:36 145 0
엔하이픈 브힛백 양정원파트때 야오옹! 소리 나는거3 02.02 13:36 143 0
마플 왜이렇게 내부몰이를 못해서 안달임4 02.02 13:36 129 0
제니 해석 영상에 대본 없었대 ㅌㅋㅋㅋㅋ4 02.02 13:36 1059 0
오늘 성한빈 뷰뷰 2주년10 02.02 13:36 196 9
우리팀 외국인멤 둘 조합이 너무좋은데 이유를 생각해보니까1 02.02 13:36 165 0
마크해찬 드림 단톡방에 셀카 많이 보낸다는거 진짜 미친거아니냐 우리도 단톡방 초대해줘4 02.02 13:36 177 0
나 콘서트 볼 겸 해운대 와 있는데18 02.02 13:35 286 0
드림 단톡방에 마크 해찬이 자기 셀카를 많이 보낸대ㅋㅋㅋ3 02.02 13:35 466 2
마플 새삼 돌팬들 예민,,,,,, 분들 많다 피곤5 02.02 13:35 112 0
마플 일 좀 잘 해라ㅋㅋㅋㅋㅋ1 02.02 13:35 59 0
마플 아 걍 있다가 큰방 들어오면 애들이 도대체 이게 뭔 플인가 싶은 플로 마플타고 있는게 한두번..4 02.02 13:34 91 0
마플 어려울 게 있나 새벽이고 하니까 걍 뻐렁찼나보지 자기 최애한테33 02.02 13:34 392 0
마플 플 거의 끝난거 같더니 왜 또 우르르 글이 올라옴ㅜㅜ11 02.02 13:34 135 0
아니 이서 데뷔할때 07이 데뷔를 한다고???? 이게 가능함??? 했는데4 02.02 13:34 376 0
마플 이런 말 해도 되나 내돌 정병 다 총으로 쏴버리고싶다2 02.02 13:34 58 0
모르겠고 장하오 잘생김14 02.02 13:33 35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