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9l

[잡담] 유나 해원 설윤 관계성 흥미롭다ㅋㅋ | 인스티즈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9일 전
익인2
이제 공식나이가 만나이로 바뀌어서 대환장파티 되었네ㅋㅋㅋ
9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얘드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6 02.10 15:2627808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811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9 02.10 14:541064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548 49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728 37
 
마플 근데 저 초록글 주어 여기에 정병많다고 느낀게23 02.02 13:09 404 0
하 내씨피 떡밥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갑자기 벅참 3 02.02 13:09 165 0
마플 셉 악개 심해?6 02.02 13:09 490 0
마플 ㅈㅂㅇ정병 큰방에서 설치는 이유 하나임8 02.02 13:08 613 0
위버스 하루에도 여러번 온다는건4 02.02 13:08 206 0
프엑 보고 첫눈에 얜 데뷔다 했던 사람1 02.02 13:07 193 0
이승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라이브로 부르는거 엄청 신기함2 02.02 13:06 52 0
폰 새로사서 애플뮤직 3개월 무료로 쓸수있는데 멜론 vip라 고민됨 애플뮤직 어.. 28 02.02 13:06 390 0
오늘 같은날에 마음 공허한 익들 버스타고 디오 밤에 내린 눈 들어봐1 02.02 13:06 80 1
마플 몇시간째 플타는 거임8 02.02 13:06 208 1
더보이즈 오빠들 최고야...5 02.02 13:06 129 1
마플 ㅍㅁ 어그로가 팬덤이나 그룹 까플 열려고 4 02.02 13:06 99 0
나 안 친한 트친한테 답멘 달았다가 무시 당했어 ㅠㅠ1 02.02 13:06 125 0
성한빈 업 챌린지 보ㅓ16 02.02 13:05 490 13
원빈 팬들 오랜만에 봐서 신나서 뚱싯뚱싯 로봇댄스 추는거9 02.02 13:05 362 10
마플 선 넘는다싶더니 결국 고발 피뎁 넘어갔구나11 02.02 13:05 219 0
드림 레코딩 보면서 느끼는건데 밍지션이 젤 디렉 잘하는거같음6 02.02 13:05 338 0
마플 ㅈㅂㅇ 연장 아무생각없다가6 02.02 13:04 667 0
보넥도 뒤에 저 인형도 혹시 파는거야??2 02.02 13:04 331 1
백현이 생각하는 샤워 후 모습과 실제 모습ㅋㅋ6 02.02 13:04 43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