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중학교추정 담배사진이 풀린 보이넥스트도어 이한411 03.06 20:4249459 2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선호 '송중기 부름' 거절 뒤 수십억 계약금 챙긴 배경은 '아파트'였나115 03.06 17:0923810 1
플레이브 팝업 홈페이지에 애들 편지 올라왔다!! 85 03.06 20:444471
라이즈 내가 생각하는 라이즈 테크웨어 캐해 64 03.06 17:324520 34
인피니트/정보/소식 [Official MV] INFINITE(인피니트) 'Dangerous' 59 03.06 18:01519 11
 
마플 04 이즈음이 딱 담배 많아졌긴 했는데3 03.06 21:02 122 0
한동훈: 그 계엄을 제가 막으려 나서는 순간 아 나는 x됐다 이런생각이 들었어요2 03.06 21:02 55 0
마플 엥 중딩이었다고 03.06 21:02 47 0
마플 ㅇㅂ라는 어휘 정말 흔하게 씀?11 03.06 21:02 201 0
마플 솔직히 난 미자때 담배일탈 그럴수 있지라고 이해는 해줄수있는데1 03.06 21:02 136 0
마플 사진이 딱 자기가 찍은거 같은데 03.06 21:02 32 0
마플 ㅇㄴ타이밍 미쳤네 내돌 과사랑 캐스팅썰 물어보고 싶었는데.. 03.06 21:01 86 0
마플 나는 저런거보면 담배 흡연사실이 문제가 아니라 3 03.06 21:01 132 0
이한 조아했는데.. 03.06 21:01 236 0
마플 이건 뭐 회사가 순덕 정병 만드네 03.06 21:01 82 0
마플 리무진 좋아하는 컨텐츠였는데 03.06 21:01 47 0
마플 오 .. 성인이면 펴도 상관없지 근데 미성년자면 말이 달라지지 03.06 21:01 44 0
마플 어메이징 5세대 03.06 21:01 89 0
원더걸스가 그렇게 잘나갔던게 사실? 라이벌이 빅뱅 동방신기 엿다는데..24 03.06 21:01 154 0
마플 근데 왜 중학교추정이지?4 03.06 21:01 217 0
마플 학폭도 아니고 술담배정도는 좀 넘겨16 03.06 21:01 325 0
신기하긴해 데뷔때 안 풀고 왜 지금??1 03.06 21:01 150 0
마플 ㅎㅎ..나한테는 회전문이었음 03.06 21:01 122 0
우리독방친구들아 독방에 댓 좀 달아라ㅋㅋㅋ 03.06 21:00 33 0
마플 담배플마다 생각나는 내가 ㄹㅇ 봤던 흡연하던 남돌...4 03.06 21:00 2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