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미쳔나바


 
익인1
말 개빨라져 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뮤지컬배우 박준휘 바람피우다 걸린 인스스303 10:5033357 32
연예 유튜버 잡식공룡 (맨날 크르릉 하는 사람 맞음)이 올린 인스스 미쳤네ㅋㅋㅋ217 20:229697 6
연예 아니 차별금지법 제정 안한다면서361 12:1415536 1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언제 노려? 75 14:512231 0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75 15:4711187
 
우리나라 진짜 노답이구나 표차이 왜 저래?6 06.04 06:13 394 1
마플 근데 엠비씨는 오요안나 관련 기상캐스터 아직까지 날씨 안내하고 있네..? 06.04 06:13 34 0
뭐 아무리 부들거려도 결국 승자는 이재명이야5 06.04 06:13 59 0
출산율 0.7 < 20대 남자 투표한 꼬라지 보면 이해됨5 06.04 06:12 205 7
아니 강호동 일화 왜케웃김 박명수가 말 못놓는이윸ㅋㅋㅋㅋ 06.04 06:12 106 0
마플 에타 ㅈ 같네6 06.04 06:10 112 0
와 근데 보수들 이번엔 분노가 찐인데33 06.04 06:09 2318 0
이재명 갑자기 돌변해서 깽판치고 놀고먹을거같은건17 06.04 06:08 544 0
아 맞아 ㅍㅋ운영진인가 뭔가가 이재명 되면 사이트 운영 힘들다 그랬는데8 06.04 06:07 435 0
이재명 대통령님 특수교육의 발전도 부탁드려요🥹 06.04 06:07 25 2
뭔가 땀흘려서 일하고 열심히 하는사람은 보수가 되고17 06.04 06:06 773 0
아는사람인줄알고 비계 맞팔했는데 그냥 다른 사람이면 어캄1 06.04 06:06 67 0
마플 현시점에서 사실상 제일 손해 본 사람은 카리나 같닼ㅋㅋ2 06.04 06:05 857 0
마플 나 이제 김문수수수수퍼노바 생각나서8 06.04 06:04 99 0
마플 근데 이번 대선에 2찍 티낸 연예인들은 진짜 몽총한듯ㅋㅋㅋ6 06.04 06:02 194 0
아니 민주당 정부가 경제 더 잘함?7 06.04 06:02 533 4
아 우는척하다가 방구끼는거 개욱기넼ㅋㅋㅋㅋㅋㅋ4 06.04 06:02 313 0
와 근데 김문수 생각보다 표 많이 받았다8 06.04 06:01 694 1
권영국도 사진달란트 만만치않은데6 06.04 06:01 659 0
마플 부정선거라고 허위사실 유포하는 사람들 고소 좀 하면 안됨?4 06.04 06:00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