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4일 전 To. KOZ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 컨포 전부 뜬 기념 보넥도 독방 취향조사 드가자🔥 57 04.28 22:16794 1
보이넥스트도어이런 말하기 좀 김칫국 같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27 04.28 22:27743 1
보이넥스트도어생활애교 많은 멤버 있어??? 28 04.28 11:281162 0
보이넥스트도어셀카 젤 잘 찍는 멤버 누구라고 생각해? 16 1:20345 0
보이넥스트도어 이웃들아 컨포 좋아하는 순위 뽑아보자 15 04.28 22:18139 0
 
나 애들 메이크업 빡세게하는거조아… 1 04.23 23:18 31 1
정보/소식 250423 인스타 slide to unlock🔓 게시물 13 04.23 23:14 279 2
재밌어보이는 해석찾았어 2 04.23 23:10 141 1
나이 밝히지말고 너네 보넥도에 동생 몇 명 있음? 78 04.23 23:07 2488 0
스베프 떴어!!!!! 7 04.23 23:07 83 0
난 사실 입덕초에 애들 20대 팬이 많을거라 생각했음 10 04.23 23:04 176 0
너네 젤 좋아하는 컨필 뭐야 ???? 4 04.23 23:02 37 0
트럭 뺐고 멋대로 BND 갈겨놓은거면 좋겠다 1 04.23 22:41 70 1
얘들아 얘들아 이때 목격담 기억남? 11 04.23 22:37 366 0
혹시 이런 티저 뜰 때마다 나같은 이웃 없음.....? 3 04.23 22:37 93 5
탯재 너네 왜 사이좋아 8 04.23 22:19 194 3
이한이 너무 좋아서 미치겠음 3 04.23 22:19 91 0
그냥 느껴 1 04.23 22:19 83 0
컨트롤러가 사라져서 애들이 통제를 잃는다? 04.23 22:17 35 0
이부분 성호보고 흠칫함 1 04.23 22:14 96 0
애들 곡 소개, 티비, 리모컨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생각은 이것뿐임.. 04.23 22:11 54 0
아니 다 좋은데 1 04.23 22:11 89 0
명재현 왜케.. 남자야.. 3 04.23 22:09 112 0
그냥 리모컨 찾는거아니야? 04.23 22:09 35 0
티저 총 5번 돌려보고 기억속에 남는거 04.23 22:09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보이넥스트도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