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1
타팬인 나에게 슛미 윤도운 차려오거라 
또 추천탭에서 은밀하게 찾아봐야겠다 호호호 


 
익인1
하..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뮤지컬배우 박준휘 바람피우다 걸린 인스스303 10:5033357 32
연예 유튜버 잡식공룡 (맨날 크르릉 하는 사람 맞음)이 올린 인스스 미쳤네ㅋㅋㅋ217 20:229697 6
연예 아니 차별금지법 제정 안한다면서361 12:1415536 1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언제 노려? 75 14:512231 0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75 15:4711187
 
엔하이픈 내일 엠카 나와?1 06.04 08:56 102 0
같은 공교육 받고 10대20대 여자애들은 잘컸는데3 06.04 08:55 128 0
간밤에 1찍이들 오열하게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확정되기도 전에 축하인사 한 이유6 06.04 08:55 1443 0
인스타 2찍 너무 심해...4 06.04 08:55 92 0
이걸 보고도 국힘을 뽑아?1 06.04 08:55 86 0
정보/소식 CL·산다라박·공민지, 나란히 3인 2NE1 인증…박봄은 불참 [TEN이슈] 06.04 08:55 108 0
마플 2찍 연예인은 티비에서 안 보고싶음 1 06.04 08:54 19 0
정보/소식 홍준표 페이스북 맞말 대잔치115 06.04 08:54 8392 42
아 이재명 대통령 되었네 나 이제 이민간다6 06.04 08:54 146 0
자 언론으로 난리칠때마다 우리는 윤석열 때문이다! 외치는거야1 06.04 08:54 59 0
지하철 타고 가는데 내 옆에 외국인 남성이 의자 앉으려다가 나 보고 양보해줌... 06.04 08:54 37 0
마플 일단 ㄱㅅㅇ에 ㄱㅅㅇ부터 이민가겠지? 06.04 08:53 33 0
4050부모님들 자녀는 10대가 많겠지??10 06.04 08:53 129 0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독재라고 말하는 사람 특7 06.04 08:53 153 0
근데 솔까 민주당은 전정부탓 실컷 해도 됨9 06.04 08:52 206 0
마플 틱톡보니까 외국인들도 다 카리나 어쩌냐고 얘기하네 06.04 08:52 235 0
마플 근데 2030 2, 4찍한테 7080보다 징하다 하면5 06.04 08:52 96 0
뜬금없는데 이재명씨 설치류 닮으시지 않음? 9 06.04 08:52 77 0
이제부터가 ㄹㅇ 시작임7 06.04 08:51 568 0
진심 이거 해놔야 됨3 06.04 08:51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