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4시간 전 N데블스플랜 4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519 PL:RADIO with DJ 밤비&하민💗🖤 2914 05.19 19:472871 9
플레이브이짜나 너네 만약 거기서 공연하면 갈꺼야? 82 05.19 22:291937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JP 1ST SINGLE 「かくれんぼ」 Mood Tea.. 79 05.19 18:001318
플레이브아 일단 다 들어와봐봐 60 05.19 18:13816 2
플레이브/장터 십카페 럭드 💜💗 나눔 54 05.19 15:03612 0
 
저번 게스트뱅때는 대학원생 느낌이었는데ㅋㅋㅋㅋ 3 04.21 22:20 132 0
오늘 밤은 락페뱅 복습이다 1 04.21 22:20 17 0
오늘 엔딩곡 픽셀월드까지 너무 좋다 04.21 22:20 7 0
나여기서 좀 눈물 나왔었어 24 04.21 22:20 887 0
예준이 픽셀월드는 항상 청량이었는데 오늘은 뭔가 섹시함😳 14 04.21 22:19 267 3
오늘 나까지 긍정에너지 얻어가는 느낌 ㅜ 2 04.21 22:19 37 0
이번에도 잔잔고급작곡토크 할줄알았는데 1 04.21 22:19 80 0
멤버들은 아스테룸에 있으니까 다른 아티스트 분들이랑 인연 생기기 쉽지 않은데 11 04.21 22:18 211 0
막곡 픽셀월드 선곡한거 감다살이야 1 04.21 22:18 32 0
실제로 만나니 철없음이 덜 하다~ 식의 분위기가 될 줄 알았는데 7 04.21 22:18 219 0
와 콘서트 끝난 기분이야 04.21 22:18 12 0
멤버들이 게스트 오실 때마다 너무 행복해하고 재밌어해서 3 04.21 22:17 75 0
아 몬가 이렇게 테라분들이랑 하나 둘 연 생기는 거 너무 좋다 1 04.21 22:17 20 0
아니 다 귀엽넼ㅋㅋㅋㅋ 19 04.21 22:15 265 0
나 근데 sbn노래 첨 들었는데 깜짝 놀라써 6 04.21 22:15 208 0
개웃기다 버. 를 시켜드렸냐곸ㅋㅋㅋㅋㅋㅋㅋ 1 04.21 22:15 94 0
아스테룸 주민이라는 표현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 7 04.21 22:15 158 0
내가 이럴 줄 알았지ㅎ 4 04.21 22:15 135 0
아 플레이디오 개조타 1 04.21 22:15 17 0
옞놔는 웃음소리도 옞놔야 5 04.21 22:14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