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6974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OnAir 현재 방송 중!
돌아와요 심 마스터


 
익인1
ㄹㅇ
4개월 전
익인2
심이 맡은 콘 다 ㄹㅈㄷ야
4개월 전
익인2
또클타라고 뭐라햇지만 그게ㅜ정수엿어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우파3 성한빈 리에하타 리더계급 챌린지189 06.15 22:0811040
연예/마플 이거 ㄷㅂㅇㅈ 팬 탈덕해서 버린건가 153 06.15 13:5624296 1
연예/정보/소식 하투하 스사 말고 개인 컨포도 떴어112 0:184619 5
플레이브 미칭 풀리야!!!!!!!! 91 1:202249 26
드영배소지섭은 미.사 말고 대표작 뭐라고생각해?111 06.15 18:507853 0
 
마플 요즘 노래 가사 깊이 없어졌다고 하는데 맞는듯5 06.15 23:11 78 0
한 달 전 댓글인데 비꼬는 거 진짜 웃기지도 않음 06.15 23:11 83 0
혹시 여기 조공으로 트럭 경험 있는 사람?? 06.15 23:10 24 0
마플 뮤비 제일 잘찍는 회사 어디같애?13 06.15 23:10 118 0
마플 트위터에서 친목하는 거 안맞는 것 같다..1 06.15 23:10 44 0
근데 요즘 아이돌들 활동 ㄹㅈㄷ 짧게 한다…10 06.15 23:10 661 0
원빈 하관 진짜 느좋이다3 06.15 23:10 139 2
스우파 저번에 왔던 호시우지노래 가사에 계속 우리엄마~ 이렇게 들려..ㅋㅋ 06.15 23:10 85 0
마플 여캠이랑 친목한거 눈감을수있음?5 06.15 23:10 158 0
마플 중국에서 인기있는 한국멤버중에 비주얼아닌데 인기있는 경우있음 3 06.15 23:10 77 0
혹시 시온 모에화 동물이 소야..?7 06.15 23:09 89 0
호시우지 노래 뭐 자꾸 생각난다고 했는데1 06.15 23:09 82 0
걍 적목현상인디 애니캐릭같다.... 06.15 23:09 45 0
성한빈 리에센세랑 눈 마주치고 웃는거 개설렘19 06.15 23:09 353 23
안유진 복숭아 그자체네 ㄱㅇㅇ 2 06.15 23:09 43 0
샌드박스, 나의 바다에게 다 도영이랑 엄청 얘기 많이 하고 써주신거라 그런가6 06.15 23:09 147 6
카톡검열 2 06.15 23:09 36 0
나 박찬대가 독립운동가 후손인 거 지금 앎;2 06.15 23:09 42 0
혓바닥 끝이 침삼킬 때마다 아픈건 왜그러는걸까..?2 06.15 23:09 23 0
고양콘 집갈때 헬이지...?ㅠㅠ2 06.15 23:09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