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어제 N정준원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숨바꼭질할 플둥이들 6월 출석체크💙💜💗❤️🖤 340 06.01 07:172923 19
플레이브 헐 쇼케이스 온라인 해주나봐! 58 11:011411 5
플레이브작년에 콘서트간 플둥 어떤걸로 잡았어? 48 13:55469 0
플레이브/미디어 [🎥]   YEJUN - きらり (原曲 : 藤井風) 38 06.01 18:001127 30
플레이브독방 녹음 참여 현황 궁금하다👀(투표) 39 06.01 11:041063 0
 
와 거짓말처럼 다음 곡 삼왜 나옴 3 05.04 15:46 42 0
산책 타이밍 놓쳐서 노래틀어놓고 창문밖만 영원히 바라보는중,, 1 05.04 15:46 26 0
같이산책하는 몌무보렴 6 05.04 15:42 148 0
30분 더 걸을수이써 05.04 15:39 15 0
산책이 남긴것 집안산책 중 앨범정리ㅋㅋㅋㅋ 일본앨범자리 준비해야징~ 10 05.04 15:38 123 0
뭐야 나도 이제 산책코스 끝났어 05.04 15:37 21 0
플리는 끝났는데 길 한복판인 사람 4 05.04 15:37 109 0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이번곡운 쉬겠습니다 1 05.04 15:28 41 0
남예준 진짜 산책좋아 브로꼬리같다 2 05.04 15:27 76 0
아 미치겠다 사선으로 폴짝대며 걸어야할거같음 05.04 15:26 22 0
예준이 진짜 행복해 보인다 ㅋㅋㅋㅋ 1 05.04 15:25 32 0
나 지짜 체력 안좋다... 05.04 15:25 31 0
전국적으로 수상하게 웃으면서 길 걷는 사람들의 모임 1 05.04 15:25 47 0
비염있어서 6 05.04 15:19 79 0
얘들아 나 땀나 1 05.04 15:16 72 0
이 노랜 못참겠다 1 05.04 15:15 91 0
후기 예준이와 몌무와 커피와 음악과 함께 즐기는 산책 💙 2 05.04 15:15 127 0
작년 가을 산책때 찍었던 은행나무가 4 05.04 15:13 70 0
산책데이트 1 05.04 15:09 43 0
얘들아 산책이란거 좋은거구나 05.04 15:0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