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OnAir 현재 방송 중!
멤버수가 많은데 팀 활동을 소수(?)로 다양하게 해서 멤버들 다 알 수 있다는게 장점인 듯ㅋㅋㅋㅋㅋ 보통 그룹에서 9명 넘어가면 멤버들 다 기억하기 힘들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뮤지컬배우 박준휘 바람피우다 걸린 인스스303 10:5033357 32
연예 유튜버 잡식공룡 (맨날 크르릉 하는 사람 맞음)이 올린 인스스 미쳤네ㅋㅋㅋ217 20:229697 6
연예 아니 차별금지법 제정 안한다면서361 12:1415536 1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언제 노려? 75 14:512231 0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75 15:4711187
 
마플 2찍 어른들은 유튜브 부터 막아야 됨 4 06.04 09:43 43 0
마플 와 윤석열땐 윤석열 쇼하러 마트 갈때 가격표 택갈이도 하지 않음?2 06.04 09:43 86 0
마플 근데 왜 국짐이 똥싼걸 매번 민주당보고 치우래5 06.04 09:43 91 0
마플 보수 지지 20가 눈치본다며?1 06.04 09:42 89 0
언론 특 : 윤석열때 물가 개판난거 닥치고 있다가 이재명 탓 한다 06.04 09:42 47 0
자 이제 지방선거까지 1년 내란의 힘 105인 절대 잊지 말자1 06.04 09:42 25 1
아이유 이번앨범 뭔가 두고두고 듣게될것같긴해2 06.04 09:42 121 1
대통령취임식 보러갈수도있나?4 06.04 09:42 140 0
OnAir 저 차량 굥이 타던 건가?1 06.04 09:42 98 0
내 동생ㅋㅋ 1찍인 20남인데 이게 이제 유니콘이라는게 신기함43 06.04 09:41 1693 0
개소름 연합뉴스도 물가 어쩌구 기사냄4 06.04 09:41 128 0
정세운 바다를 나는 거북이 듣기 딱 좋은 날씨...1 06.04 09:41 27 0
윤석열 취임후 업적 생각 났다!!!!5 06.04 09:41 89 0
헐 이거 진짜 신기하다 ㅋㅋㅋ 앞으로 정치 중요 결정날때 꼭 본다 06.04 09:40 809 1
향후 1년은 2찍들이 하고 다니던 말 하고 다니게 생겼다ㅋㅋ7 06.04 09:38 181 0
정국 안정을 바라며 울 정국이랑 웃는일만 가득하길8 06.04 09:38 256 0
오늘도 귀여운 쇼타로를 보고 버틴다..4 06.04 09:38 102 2
OnAir 출근길 보는데 강쥐랑 아기 만질때 손길 너무 소중해해ㅋㅋㅋㅋ3 06.04 09:38 91 0
이재명 그냥 평생 대통령 해줬으면....4 06.04 09:38 71 0
ㅋㅋㅋㅋ 이 슈주팬 개웃겨4 06.04 09:38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