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OnAir 현재 방송 중!
??


 
익인1
나이비스 라이즈
4개월 전
익인2
라이즈
4개월 전
익인3
라이즈?
4개월 전
익인4
라이즈 연생?
4개월 전
익인5
아니 나이비스도 나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뮤지컬배우 박준휘 바람피우다 걸린 인스스303 10:5033357 32
연예 유튜버 잡식공룡 (맨날 크르릉 하는 사람 맞음)이 올린 인스스 미쳤네ㅋㅋㅋ217 20:229697 6
연예 아니 차별금지법 제정 안한다면서361 12:1415536 1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언제 노려? 75 14:512231 0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75 15:4711187
 
출구조사 거짓말로 답한게 ㄹㅇ 웃기네...ㅋㅋㅋㅋㅋ4 06.04 03:33 80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대통령 부부 사진 2 06.04 03:32 60 0
아침수업 학교가야되는데 하나도 안힘들어1 06.04 03:32 9 0
이재명이 지금 얼마나 크게 이긴거냐면21 06.04 03:32 240 0
일하던곳 단톡방에 인사하고 나올까 조용히 나가기할까?6 06.04 03:32 28 0
어케 이래 생깃지 06.04 03:32 35 0
부럽다....... 06.04 03:32 20 0
5년 꽉꽉 채워서 일 열심히 해주세요 06.04 03:32 12 0
부동산은 진짜.. 욕망의 심연이 뭔지 잘 보여주는듯1 06.04 03:32 44 2
그저께(월)는 긴장했는데 오히려 당일인 어제(화)는 긴장 안 되더라 06.04 03:32 18 0
아 진짜로 잔다 출근해야돼 진짜 잔다 진짜로2 06.04 03:31 26 0
일본이 붙여준 이재명 별명 반일 몬스터17 06.04 03:31 243 0
근데 진짜 이재명 대통령 되면 잡혀갈 사람 많아서2 06.04 03:31 92 0
인천은 옹진강화 빼고 싹 파랗네4 06.04 03:31 76 0
박찬대롱대롱 쁘띠청래 진심 별명 너무 잘어울림1 06.04 03:31 48 0
서울은 진짜 부동산 끌어안고 죽을건가봐11 06.04 03:30 202 0
마플 이번엔 경제는 보수 때가 더 좋았네 어쩌네 하면 진짜2 06.04 03:30 64 0
카톡 프사 상메에4 06.04 03:30 85 0
마플 사실 덕수로 후보 바뀌었으면 06.04 03:29 79 1
이재명, 국무총리 김민석 내정...비서실장 강훈식2 06.04 03:29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