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OnAir 현재 방송 중!
슴콘안봐서몰랏음 와 아


 
글쓴이
아니브라이언 객석에있는거졸라웃기네
3개월 전
익인1
슴콘 둘쨋날에 했었으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헐 첫날엔 안햤구나 역시 막콘이 진리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20 05.18 14:359422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4 05.18 13:5727665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6 05.18 16:359689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69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5 8
 
근데 취소 당했는데 그럼 어차피 등록신청 못 하는거 아냐?3 05.10 03:04 255 0
김문수를 파면함으로써 얻는 이익이 압도적으로 크다고 인정됩니다3 05.10 03:03 237 0
이왕 자멸하는 거 제대로 자멸해보려고 저러나 싶음 ㅋㅋ 05.10 03:03 28 0
너무 웃김 윤석열도 국힘도 스스로 파멸함10 05.10 03:03 219 0
민주주의 가치를 내다버린 당이 어떻게 당일수가있음 ㄹㅇ끝났네1 05.10 03:03 37 0
가발거치대랑 박살난시계가 선녀였어 05.10 03:03 32 0
엔믹스가 말아주는 빡센 믹스팝 듣고싶다5 05.10 03:03 69 0
한덕수 지원했다면 지원 시각도 보고싶다 05.10 03:02 30 0
마플 한덕수 진심 한 것도 없고 낸 돈도 없는데 꽁으로 준우승까지 가버렸네 05.10 03:02 32 0
국힘도 국힘인데 왜 법원도 비상식에 가담하는거지?6 05.10 03:02 283 0
한덕수가 뭔데1 05.10 03:02 96 0
국민의힘 대선후보 서류 제출 기간 2분 경과 58분 남음1 05.10 03:02 174 0
왜이렇게까지 ㅎㄷㅅ 미는거지??????6 05.10 03:02 353 0
국힘 정말 공멸의길로 차근차근가는게 웃김...3 05.10 03:02 85 0
한덕수 양아치인 이유 요약6 05.10 03:01 943 1
제니 라잌제니 뮤비 1억뷰 축전떴네 05.10 03:01 75 0
흐아암.. 부정선거는 지들이 하고있노3 05.10 03:00 154 0
솔직히 국힘 해산 긴 싸움이겠구만 하고 있었는데 11 05.10 03:00 529 0
이재명 어제 초딩뭐 했담서? ,뭔일인지 아는 사람??8 05.10 03:00 139 0
국짐은 이런 법무시 원칙무시하는 꼴 다 보여줘놓고2 05.10 02:59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