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OnAir 현재 방송 중!
아 더내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47 05.21 15:4923152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50 05.21 16:2218194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5 05.21 16:499977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96 05.21 13:403728 8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54 0
 
데블스플랜 현준1 05.14 00:58 133 0
빼꼬옴) 세븐틴 다 들튀!!!!!!16 05.14 00:58 197 0
마플 연차가 차면 알페스가 식는 이유가 뭘까 3 05.14 00:58 62 0
마플 솔직히 초대표 남발이 짜증나는 이유가2 05.14 00:58 97 0
마플 큰방에서 팬들이 기분나쁜 일 가지고 왜 타팬이 말 얹냐 할 때 마다5 05.14 00:57 101 0
아이들 타이틀 풀린거 당황스럽네1 05.14 00:57 163 0
마플 콘서트나 티켓팅은 돌팬이면 누구나 경험하니까 이입돼서2 05.14 00:57 77 0
마플 우기 뭐였는데?? 05.14 00:57 84 0
안읽씹이 콜포비아가 많아 읽씹이 콜포비아가 많아?1 05.14 00:57 19 0
마플 이런 최애성 트윗은 다른멤버 치기다vs아니다7 05.14 00:57 159 0
양정원 더이상 못참아 05.14 00:57 36 0
팬튜브 하는 익들아1 05.14 00:57 34 0
마플 편집됐다니까 개유난이다 싶음ㅋㅋㅋㅋㅋ5 05.14 00:57 89 0
노림수 있냐는 말 듣고싶다 05.14 00:57 39 0
나 28인데 추구미 아이브 레이임..ㅋㅋ9 05.14 00:56 113 0
반숙란 몇분 삶아?1 05.14 00:56 25 0
마플 걍 티켓 오억 되고 서버 맨날 쳐 터지는 와중에 피켓팅 해서 가는 돌판 익들 버튼임...3 05.14 00:56 65 0
추천탭에 뜨는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5.14 00:56 37 0
마플 우기 발언 딱 이거 같음 플 타는 이유도 써놨음1 05.14 00:56 209 0
마플 그냥 저런거 말을 하지말기로해요..1 05.14 00:56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