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OnAir 현재 방송 중!
연습영상 조금이라든가.... 인사라든가.... 뭐라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아이들 우기 "콘서트 티켓, 내 사비로 사야 하는 게 이해 안 가" 발언에 '팬들은 호..371 0:1723348 0
연예/정보/소식 LA 슴콘에서 "아이 러브 트럼프" 외친 슈퍼주니어 이특290 11:0813237 4
데이식스이쯤되면 지금 하루들 입덕시기가 궁금해짐. 166 0:222727 0
드영배안본 눈 사요 급 드라마 추천해주고 가주라77 1:092833 0
플레이브나 너무 궁금한거있어 61 05.13 22:352154 0
 
넨또 왤케 좋냐.... 22 05.10 21:43 281 7
영케이 진심 너무 잘생겼다 8 05.10 21:43 209 0
일단 키큰 메보가 많이는 생각 안나긴해18 05.10 21:43 576 0
엔하이픈 파면서 세번 놀람18 05.10 21:43 355 0
실력충 잡으면 좋은 이유 05.10 21:43 71 0
엔시티 천러랑 시온이랑 동갑이었나?14 05.10 21:43 394 0
유타 진짜 아름다우시다 05.10 21:42 115 0
토요일이니깐 좋아하는 가사만 말하구가봐1 05.10 21:42 35 0
혼자서 도쿄돔 권력 미쳤다,,빽빽한거 눈물나8 05.10 21:42 1088 1
위시팬드랑 혹시 애들 그 ... 뭔 다트?는 아닌데 돌아가는 판에 총같은거 쏜적있지않니3 05.10 21:42 140 0
덕질 오래할수록 마플 안타게된다는 말 공감함?18 05.10 21:42 169 0
안되겟다 원빈이랑 앤톤이 내가 들고튄다12 05.10 21:42 344 18
아마 나는 다음에 내 본진이랑 노래 짱잘로 유명한 가수 콘 겹치면 05.10 21:41 42 0
스엠에 하투하 데뷔조 우주라는 애도 7년 연생하고 결국 데뷔 못 함17 05.10 21:41 1681 0
마플 메보구하긴 어려운거 맞는데 그룹에 한명은 메보 꼭 넣지않아?8 05.10 21:41 168 0
트리플에스 윤서연이랑 조유리 왤케 귀엽지 05.10 21:41 58 0
127 무브먼트 착장 긱시크 영원하시길.. 05.10 21:41 88 0
멍캣 재현이가 한빈이 기다려주는거 따수움19 05.10 21:40 471 17
마플 익인들아 마이트로 정식 데뷔 물건너갔어5 05.10 21:40 220 0
아 방탄 본보야지 브이앱에서 했던 거 9 05.10 21:40 20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