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럴땐 쏙 빼버리기..속 너무 보여서 빈정상해


 
익인1
ㄹ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활동 중단' 뉴진스 민지 "무식해 보일 수도 있지만…우린 멈추지 않아" [전문]331 10:2115229 0
연예현재 콘서트 티켓 파워 젤 쎈 가수 누구임?201 05.08 21:439706 0
드영배시청률은 얼마 안나왔지만 재밌었던 드라마148 0:056974 0
인피니트뷰민라 가는 사람? 저요 62 05.08 21:072309 1
엔시티다들 끝난것같은데 자리티즈 해보자!! 54 05.08 21:331466 0
 
드디어 버블 성공 04.29 17:32 25 0
드디어... 드디어 성공했다... 04.29 17:32 32 0
버블은 해당 아티스트 몇명이 구독중인지6 04.29 17:31 194 0
sk 최태원 근황5 04.29 17:31 720 0
세시간 반만에 위시 성공..3 04.29 17:31 117 0
옛날에는 지역축제?에 아이돌 아님 래퍼 불렀던거같은데 요즘은 트로트가수네2 04.29 17:31 101 0
소희 또 보내는중이야?2 04.29 17:31 248 0
하 아티스트 이것도 계속 해봐야 되는거임? 04.29 17:31 25 0
skt진짜미쳤나봐11 04.29 17:30 1487 0
버블 이름 뒤에 조사1 04.29 17:30 56 0
아니 이거 진짜야??ㅋㅋㅋㅋ1 04.29 17:30 197 0
정보/소식 지드래곤, 아시아 가수 최초 美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장식1 04.29 17:30 114 0
홍준표 2012년에도 정계은퇴 말한 적 있었음1 04.29 17:30 91 0
버블 저장 계속 연타하면 되는 거 맞음?10 04.29 17:30 87 0
웃긴 버블 닉네임 추천쩜 ㅋㅋㅋㅋ6 04.29 17:29 93 0
마플 유료소통이 좋은것만은 아니야 04.29 17:29 102 0
버블 몇글자까지 보내지는지 테스트해봄2 04.29 17:28 78 0
아티스트 선정 아직도 안됨...7 04.29 17:27 125 0
소통 스타일10 04.29 17:27 199 0
이게 버블의 맛인가4 04.29 17:27 7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