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ㅈㄱㄴ


 
익인1
ㅇㅇㅇ
3개월 전
글쓴이
아 고마웟
3개월 전
익인2

3개월 전
익인3
1부에
3개월 전
익인4
ㅇㅇ
3개월 전
익인5
ㅇㅇ 1부에서
3개월 전
익인6
1부에나왔던걸로 기억.
3개월 전
익인7
ㅇㅇ콜라보무대 개념으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1 05.05 22:237180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54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5 05.05 23:158163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원래 까가 빠를 만들고 05.01 16:18 22 0
마플 9일만에 증거없이 그냥 아니다?? 05.01 16:18 33 0
개웃기다 딱 5월이라 중선위에서 광고도띄우네이제 05.01 16:18 40 0
요새 카이가 많이 보이는것 같은데 내 느낌인가?7 05.01 16:18 157 0
[단독] 검찰 조사 마친 명태균, 윤상현·김성훈과 한밤의 술자리2 05.01 16:18 163 0
대법원 전원합의체라며3 05.01 16:18 379 0
저번에 중도보수쪽 김성식의원 원래 민주당에서 영입할라 그랬었다 들었는데2 05.01 16:18 136 0
근데 이번에 왜 다 무죄예상한거야? 22 05.01 16:17 1266 0
이제 초치는 글 봐도 힘 안 빠짐 ㅋㅋㅋㅋ1 05.01 16:17 24 0
원래 개같이 코어열차 태워주는게 억까와 병크임1 05.01 16:17 28 0
아니 난 진보 쪽 지지자라고 민주당을 이리 지지할 생각이 없었다고 05.01 16:17 31 0
요즘 아일릿 모카 왜이렇게 예쁘지1 05.01 16:17 111 2
ㅇ이래서 보수를 그렇게 영입했나6 05.01 16:17 169 0
대선 출마엔 문제 1도 없음4 05.01 16:17 113 0
나 국민의힘 지지자였는데 이제 지지 안함 05.01 16:17 90 0
기분 쫙 빠지고 ㅜ 그냥 무효표나 던져야지...4 05.01 16:17 166 5
송은석 뭔데..2 05.01 16:17 57 0
이재명 이렇게 재판 받게 할거면 다른 애들도 싹 다 해야되는 거 아님?ㅈ 05.01 16:17 28 0
나라가 나를 라이트에서 코어 팬으로 만든다 05.01 16:17 19 1
누구는 5년넘게 1심도 진행 안 하고 누구는 2심 무죄난걸 단 9일만에 대법원에서 저런다고?..2 05.01 16:17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