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계속 피셜 없는,틀린 정보까지 내세워서 영업하는거 진짜 뜯어말리고 싶다..


 
익인1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하 진짜 개답답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멍군도 아니고
2개월 전
익인2
멍군이다 그정도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463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1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36 6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89 0
 
OnAir 우연의 일치다 04.08 23:30 43 0
이 영상 둘 다 다른 의미로 연하공의 정석같아서 좋.다..... 1 04.08 23:30 298 0
종호 왤케 귀엽지6 04.08 23:30 67 0
계란구름라면 해먹어본 익들아 질문이 있어14 04.08 23:30 360 0
트위터 잘알들 와바 04.08 23:30 40 0
OnAir 와 끌리는게 있나4 04.08 23:29 93 0
OnAir 메기 자석이네 04.08 23:29 46 0
요즘 마그내틱에 빠짐1 04.08 23:29 37 0
그냥 엑소 라방 세글자로 요약 가능함6 04.08 23:29 1152 0
OnAir 아니 강원씨 가면 어떡해요 04.08 23:29 36 0
엔터사 골라서 갈 수 있다면6 04.08 23:28 58 0
스탴딩 테이핑이랑 보호대 둘 다 착용하고 가는게 좋아?!4 04.08 23:28 23 0
OnAir 상혁 인프제야? 04.08 23:28 50 0
엑소 도경수 디오 김종인 카이14 04.08 23:28 803 0
OnAir 7-8일인데 메기는 너무 불리하다3 04.08 23:28 86 0
나 단독주택살고싶어 발빠지게 알아보던중인데8 04.08 23:27 318 0
팀 라이즈에 건의합니다 SM돈벌고싶지?9 04.08 23:27 906 1
좀 세대비하가 될수도 있겠다만 지금 50대 남자들이 현 20~30대 남자에 비해선6 04.08 23:27 149 0
오늘 엑소 진짜 이 느낌7 04.08 23:27 1387 5
영훈 설윤 챌린지 떴는데 반응 하11 04.08 23:26 110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