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OnAir 현재 방송 중!
도경수라이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사전투표 할거야 본투표 할거야?292 05.24 11:297549 3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164 05.24 23:091700 0
연예이번에 아카라카 우리은행이랑 협업? 한대83 05.24 12:4710032 1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5 05.24 16:473890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77 05.24 22:011084 29
 
마플 애초에 큰방에 왜 자꾸 우리 일 가져와 5 05.18 03:26 160 0
마플 이때싶이지만 위시 영통 유사 먹는 팬들이 이상한 질문을 많이 하는 거 같음8 05.18 03:26 933 0
마플 플무로 아이돌이 서치 잘 하는 걸 너무 티내면 좀 그럼3 05.18 03:26 118 0
마플 저 밤하늘 말고 위버스 편지 쓴거 거의 그대로 쓴적 있는데 05.18 03:25 172 0
마플 원래 아이돌 덕질이 유사연애가 지배적이라지만 05.18 03:25 52 0
마플 근데 넴드 탈빠가 뭐 그리 중요한데?6 05.18 03:25 344 0
마플 지금 큰방 너무 웃긴다 타팬들이 대부분인거같은데 새벽3시반에7 05.18 03:25 136 0
마플 근데 걍 보는 입장에서는 개별로 보면 그러려니 싶긴 한데1 05.18 03:24 86 0
이 연예인 37살이라는데 쩐다 8 05.18 03:24 315 0
마플 지금 플이랑 별개로 대놓고 유사 먹여주는 거 보면 공수치 옴9 05.18 03:24 204 0
마플 그니까 관종 네임드 때문에 걔만 남고 조용한 네임드는 떠난다 이거 아님??5 05.18 03:23 350 1
마플 에휴 우리판 최대넴드들 다 데뷔 3년 넘기고 생긴 사람들임1 05.18 03:23 109 0
마플 걍 트위터에 계폭 치고 최신으로보면 이것저것 나온다 05.18 03:23 74 0
마플 아니 플 타는 내용을 궁금해할 수도 있는 거 아니야? 2 05.18 03:23 69 0
마플 아니 서치하는ㄷ 웃기다ㅋㅋㅋㅋㅋㅋ1 05.18 03:23 159 0
마플 근데 ㅇㅅ 다 유사판이야..?22 05.18 03:23 662 0
마플 ㅅㅇ일 넴드들이 들고 일어나서 커진거야?6 05.18 03:22 738 0
마플 ㅅㅇ팬덤이 유사가 심한 기조야?8 05.18 03:22 679 0
마플 아니 마플 플 진짜 생뚱맞다 05.18 03:22 86 0
이즈나 sign 진짜 개좋다 05.18 03:22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