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난 지금까지 ㅔ ㄱ 인줄 알았어요 ㅎ


 
익인1
근데 엔 ㅇㅅ 라고 하면 되는데 걍 전부터 ㅇㅅ 라고 하는지 모르겟음 개헷갈려
2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
2개월 전
익인1
진짜 말하고 싶엇는데 뭐라할까봐 입 닫고 잇엇음 이때싶으로 얘기함
2개월 전
익인2
나더 매벜 주어 헷갈려죽겠음
2개월 전
익인3
나도 헷갈렼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댓글보고 파악해야해
2개월 전
익인3
아니면 플 보곸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ㄹㅇ 헷갈려
2개월 전
익인5
ㄴㄷ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ㅇㅅ 주어가 이제 한둘이 아님 헷갈려
2개월 전
익인7
ㅇㅈ 제발...
2개월 전
익인8
그룹만 있는것도 아니고 가수 이름도 있으니깐 알아서 구분해야지 뭐 써방인걸
2개월 전
익인9
여기 엑소 글도 별로 없던데ㅠ 헷갈릴 일 없어보임
2개월 전
익인10
ㅇㅇㅅ는 웨ㅇㅅ도 있어
2개월 전
익인11
근데 ㅇㅇㅅ라고 해도 겹치는 거 많은데
2개월 전
익인12
ㅇㅇㅅ도 두팀이야
2개월 전
익인13
근데 ㅇㅇㅅ도 엔위시 웨이션 있어서ㅋㅋㅋㅋ걍 문맥보소 알면 되지 않나??
슴돌팬아님

2개월 전
익인14
걍 알아서 보면 되는거 아닌가..? 어차피 내용으로 알 수 있잖아
2개월 전
익인15
슴콘에 두명나온 엑소플일리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463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1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36 6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89 0
 
백현이 시우민 뮤비 많이보고 신경 많이 쓴거 같았음10 04.08 23:04 1054 0
넉살이 가수중에 제일웃김 04.08 23:04 36 0
정우랑 해찬이 비율 ㄷㄷ1 04.08 23:04 474 0
마플 내가 확신의 개인팬이구나 느꼈던 계기,,,5 04.08 23:03 222 0
엑소 플타길래 노래 듣는중2 04.08 23:03 62 0
연애 04.08 23:03 75 0
엑소 렛미인 힐미아웃 러브풀 신데렐라 프라이빗파티가10 04.08 23:03 164 0
OnAir 사궈면 열이오빤가 04.08 23:03 48 0
인피니트 틱톡 옛날에 한창 들었는데3 04.08 23:02 128 0
키키 인스타 사진들이 느좋인 이유..3 04.08 23:02 254 1
마플 정병들도 본진이 있다고?7 04.08 23:02 86 0
이거 ㄹㅇ 수빈이가 휴닝이 어떻게 보는지 시선 고스란히 담긴 거 같음2 04.08 23:02 151 0
마플 뉴진스는 소송으로 몆년 버려도13 04.08 23:02 1187 0
슴콘 -> 오늘 13주년 라방 보고 뭔가 정리되는 느낌 받음7 04.08 23:02 1382 1
와 내 친구 엔드림 팬미팅 대기 7000대 받았는데 못잡았다는데?9 04.08 23:02 237 0
대학생들아 가성비 노트북 추천해줄 수 있어?🥹2 04.08 23:02 53 0
아니 수호 카메라게임 ㄹㅇ 개웃기다고5 04.08 23:01 226 0
마플 근데 신기하게 첸백시 독방이 없네8 04.08 23:01 426 0
외 대박 다시 읽고싶었는데 못 찾고있던 썰 다시 찾음 4 04.08 23:01 81 0
OnAir 호암은 어케요ㅠㅠㅠ 04.08 23:01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