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웅장하다...어떻게 저 3명이 걸리냐 다들 능력치까지 좋은 거 신기함 물론 열심히 해서 살아남은 거겠지만


 
익인1
살아남은게 저셋이지
3일 전
익인2
ㄹㅈㄷ
3일 전
익인3
심지어 원빈 시온 캐스팅은 같은분임
3일 전
익인4
ㄹㅈㄷ
3일 전
익인5
ㄹㅇ 얼굴보고 뽑은 연생 많겠지만 치열하게 경쟁해서 현재 저 셋만 살아남은거 아녀… ㄹㅈㄷ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380 14:2013180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25 8:1223274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2 19:371918 3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 20:021533 4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32 10:31828 0
 
그 마크친형 온 라이브 도영 집이야?6 02.01 21:36 473 0
유육이 뭐야??4 02.01 21:36 26 0
키랑 디오 데뷔초 투샷 넘 맘좋아🥺3 02.01 21:36 130 0
도영이 마크네 가족 좋아하는거 너무 웃긴거같음7 02.01 21:36 394 1
아 마크형 하니까 그 덧글 생각난다 ㅋㅋㅋㅋ저 ㅇㅇ 화장빨이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6 02.01 21:35 271 0
근데 저렇게 납치했어도 02.01 21:35 48 0
오늘 놀토 보고 태연 인기 많은 이유 또 체감함1 02.01 21:35 298 1
마크가 도영이 공룡 컵 사준거3 02.01 21:35 127 0
그 시절 원빈.. 마스크 씌워놔도 이럼4 02.01 21:35 495 0
원빈이 너무 귀여워서 죽음5 02.01 21:35 229 0
태연 디오 투샷 신기하네18 02.01 21:35 1778 1
도영이 라방하는데 전화와서 끊기고 '...전화하는 사이긴해' 이러길래4 02.01 21:35 371 0
태용이랑 재현이도 도영이 생일축하해줫댕ㅋㅋㅋ3 02.01 21:35 228 0
난 슴차기에 학래,하민,송하,현준5 02.01 21:35 179 0
진짜 원빈이 왜이러는ㄱ어아ㅏ낰아아ㅏㅇ3 02.01 21:35 230 0
이정도면 다른 dm캐스팅 돌도 궁금하다3 02.01 21:35 64 0
원빈을 향한 스엠의 광기를 보면4 02.01 21:35 235 0
정우 ㅋㅋㅋㅋ안무 비하인드 자컨에서 왜케 신났어5 02.01 21:35 128 0
원빈이 삐졌쟈나!!!!!1 02.01 21:34 186 1
미국은 못잡은게 아니다.. 안잡은거다.. 02.01 21:34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