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시간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05l 2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ㅅㅍㅈㅇ 어제는 거짓말x3 오늘은 25 02.08 19:08745 7
이창섭앙올콘이 답이였다.... 17 02.08 20:54179 0
이창섭지오가 해줬음 하는거...🥺 11 02.08 23:56101 2
이창섭 zz6섭이 하고싶은거 다해🍑 9 02.08 23:0695 2
이창섭 MD 부스 오픈 전인데도 줄이 넘 길다 10 02.08 13:08169 0
 
창섭이가 너무 어른이고 선생님이야.. 12 01.25 18:43 435 3
창섭이 잼잼 2 01.25 18:26 138 4
ㅇㄴ버스ㄹㄱ 비하인드는 안 뜨려나? 4 01.25 17:36 121 0
나는 입덕 부정을 안 한 거 같어 8 01.25 16:12 154 0
우리 섭이 아들들 제법 사랑스럽잖아 ㅋㅋ 10 01.25 15:10 300 2
타돌덕이 짠쪼 얼굴에 감탄하는거 9 01.25 14:16 297 2
입덕부정기 나보다 길었던 솦 없을듯 10 01.25 14:04 184 0
정보/소식 창섭 프롬 14 01.25 12:57 370 1
정보/소식 250125 오셜섭 창섭 감독님 기사 17 01.25 12:30 398 0
유니버스리그 단체 사진 6 01.25 11:39 165 1
창섭이 진짜 눈빛 온도차이봐 8 01.25 11:12 207 4
냉미남.. 7 01.25 10:37 152 4
ㅇㅅㅌ 속 창섭이 5 01.25 09:53 168 3
아기소리에 고장난 창섭이 2 01.25 04:56 146 1
유리그 팬분이 찍어주신 창섭이 뒷모습 5 01.25 03:54 241 5
최종발표 앞두고 긴장한 감독님 2 01.25 02:59 114 4
손편지써주고 고기사주는 감독님 어떤데 2 01.25 02:54 131 3
끝나서 속이 시원하다!! 7 01.25 02:40 191 5
ㄱㄹㅂ애들이 만들어준 팔찌자랑 ㅋㅋㅋ 7 01.25 02:34 191 3
창섭이 너무 수고했다 6 01.25 02:33 84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