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잡담] 드림 조아하는 애들아 엔시티드림 독방 상시운영중💚 | 인스티즈

관심 있음 놀러왕



 
익인1
상시대기중💚
3개월 전
익인2
잼컨있어여💚
3개월 전
익인3
다들어서오세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사전투표 할거야 본투표 할거야?289 05.24 11:297387 3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159 05.24 23:091621 0
연예이번에 아카라카 우리은행이랑 협업? 한대83 05.24 12:479922 1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4 05.24 16:473848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77 05.24 22:011081 29
 
마플 이 일 떠나서 나는 여자는 무조건 아이 낳고 싶어할 거다 라는 이 프레임이 05.17 23:01 64 0
원빈 스춤 엔딩 시키는대로 출력하는거 미쳤다11 05.17 23:01 225 11
아 오세훈 이짤잇는사람...1 05.17 23:01 35 0
마플 사람이 외모에 너무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면 좀 없어보임 2 05.17 23:01 56 0
미남밴드 28일 노래 나와1 05.17 23:01 38 0
도영 쟈니 마크 솔로 챌린지도 구상해온거 개귀엽네 05.17 23:00 127 2
원빈이는 바부가 맞다ㅏㅏㅏ🫣6 05.17 23:00 130 4
마플 아 진심 최애팬들이랑 앓는 감성 너무 안 맞음……2 05.17 23:00 162 0
원빈이 성찬이 디렉하는데21 05.17 22:59 946 6
해찬이 생파하면 생일날 라이브말야5 05.17 22:59 194 0
캣츠아이 막방때 생방 문투 받아서 데뷔조짠거야?1 05.17 22:59 81 0
아 오늘 진짜 조은날이다3 05.17 22:59 214 0
위버스 재팬 가입 중인데 한 번 도와줘 제발 ㅠㅜㅜㅠㅜㅠㅜㅠ1 05.17 22:59 36 0
카톡 채널추가 끊기는 없는거지?5 05.17 22:59 32 0
은석 원빈 소희 또 그 구도9 05.17 22:59 519 7
마플 와 유료소통 진짜 괜히시작했다3 05.17 22:58 169 0
본인표출 예전에 후쿠이 여행 검색하니 리쿠씨 많다고 했었는디 4 05.17 22:58 331 3
마플 걍 여자에 감정이입해서 무작정 손흥민 패던 애들 많아보였음5 05.17 22:58 449 0
라이즈들아 그 썬러브랑 콜라보한 목걸이는 따로 안 파는거야?2 05.17 22:58 202 0
마플 큰방 확실히 주어가 아이돌이면 다들 이상해짐2 05.17 22:58 9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