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3일 전 N데블스플랜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입덕 언제야 101 05.23 14:141555 0
데이식스 내 친구가 달고다니는 돈이 좀 볼래? 세상에서 제일 몬생긴 돈이... 90 05.23 13:462571 0
데이식스데이식스 알게 된 멤버와 입덕멤버가 동일해? 89 05.23 18:48692 0
데이식스하루들은 서브웨이 몇개까지 가능해? 43 05.23 21:18341 0
데이식스다들 티켓팅 어디서 했음 좋겠어? 45 05.23 13:25751 0
 
디아이콘 배송 시작했다! 5 05.19 13:07 95 0
나 어제 토롯코 운 좋았다.. 05.19 13:04 124 0
컨페티가 갖고싶어... 14 05.19 13:01 191 0
포에버 "영" 인데 왜 끝나 포에버 일 포에버 이 포에버 삼 포에버 사 하자 8 05.19 12:56 108 0
모바일티켓들 카드티켓으로 주문제작해야겠다 2 05.19 12:53 138 0
장터 막막 입장키트 여러개 가지고있는 하루 있을까? 2 05.19 12:53 158 0
도우니까지 있어야 웰쇼 완성됨 6 05.19 12:52 150 1
어제 토롯코 2열에서 본 실물 후기 1 05.19 12:52 210 0
첫첫 이후에 막막콘 가서 알아차린 점 05.19 12:51 123 0
나 다시 금요일로 돌아갈래….. 2 05.19 12:49 20 0
어제 영현이 기본 안무 출 때 진짜 3 05.19 12:39 173 0
장터 혹시 막막콘 다녀온 하루 중에 슬로건 안 모으거나 2장인 하루 있을까🥺 5 05.19 12:38 180 0
사실 양반후반 유치원생이었는데요 8 05.19 12:36 144 0
원필이 진짜 부럽다 1 05.19 12:36 139 0
영현이 눈빛봐ㅜㅜ 8 05.19 12:35 166 0
누가 마이데이 머릿속 들여다본거니 4 05.19 12:33 221 0
콘서트 여운 미쳤네ㅜㅠㅠㅠㅠㅜㅜ 5 05.19 12:33 66 0
막막 후유증으로 정신 못차리고 섭웨 왔는데 3 05.19 12:32 112 0
헐 막막 슬로건 문구 마음에 드네 1 05.19 12:32 204 0
피날레콘 후에 베파듣는데 2 05.19 12:31 4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