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아직 40분 남았는데 빨리 보고싶어



 
익인1
나도 기다리는중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2
ㅎ ... 나도 시간 왤케 안가 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슈 모델 사망했다는 얘기가 왜나왔냐면196 06.05 22:4136103 0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82 06.05 15:4714630
드영배 차은우:지금 저어때요? /아이유:지금 완전 차은우42 06.05 20:136694 10
드영배 아 이준영 시민분한테 냅다 혼나는거 개웃기네44 06.05 16:468516 13
드영배/마플조연일때는 잘되고 주연 맡은 작품은 잘 안되는 경우는 왜그런걸까?36 06.05 08:244937 0
 
미지 호수 오늘 미챳다.. ㅠ ㅅㅍㅈㅇ2 06.02 00:53 657 0
하이스쿨 히어로즈 진짜 재미있다 06.02 00:52 62 0
마플 시사회 후기 뻥튀기 심하다3 06.02 00:52 207 0
미지 분명히 박보영 1인2역인데3 06.02 00:52 1191 0
이상이 이준 대박이다ㅋㅋㅋㅋㅋ2 06.02 00:51 151 0
미지의서울 오늘 할머니 말씀이 진짜 가슴을 울린다..1 06.02 00:51 113 0
궁 VS 미안하다 사랑한다 VS 파리의 연인5 06.02 00:48 52 0
굿보이 왤케 글이 없징17 06.02 00:46 1646 0
마플 폭싹 첨볼때는 좀노잼이고 금명충섭도 갑자기라 ㄹㅇ 별로엿거든 근데 다시보니까 괜.. 2 06.02 00:45 81 0
미지의서울 박보영 연기 미친거아니냐고4 06.02 00:42 692 0
영화 미임파8 그래도 극장수익만으로 손익 넘겠네1 06.02 00:41 87 0
성인 아역 싱크로율 좋은 드라마 캐릭터 누구 생각나?7 06.02 00:40 274 0
와씨 대박 하지원 최근 드라마 촬영 목격짤 봤어?31 06.02 00:39 7382 3
매진드 주연들 키가 커서 좋네3 06.02 00:37 125 0
마블 디플말고 06.02 00:36 24 0
태후 서대영8 06.02 00:35 97 0
멜무 호수 동창회에서 화난 이유3 06.02 00:32 713 0
내일 6월 3일 선거날 본방 하는 드라마 안내2 06.02 00:30 426 0
미지의 서울 진짜 미쳤다 06.02 00:28 109 0
멜로무비 미지 뭐가 더 재밌어?9 06.02 00:27 677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