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7158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2l
앙 빨리 데뷔해서 썰듣구싶당


 
익인1
와우
4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아니 왜 자두
4개월 전
익인3
자두뽀이
4개월 전
익인4
나는 진짜 이런 다이어트 후기 들을 때마다 괴담같아 아니 어떻게 그렇게 하지...?? 한달을...ㅡ???(과자끊기 다짐하고5시간만에포기한사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우파3 성한빈 리에하타 리더계급 챌린지188 06.15 22:0810866
연예/마플 이거 ㄷㅂㅇㅈ 팬 탈덕해서 버린건가 153 06.15 13:5624171 1
연예/정보/소식 하투하 스사 말고 개인 컨포도 떴어111 0:184440 5
플레이브 미칭 풀리야!!!!!!!! 91 1:202165 26
드영배소지섭은 미.사 말고 대표작 뭐라고생각해?110 06.15 18:507631 0
 
마플 아니 보플 저 차력거인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다10 1:13 234 0
플레이브 신곡 내취향임1 1:13 505 18
늘빈 아직 잘 사커고있어 5 1:13 162 0
마플 뭔가 유독 잘못 없이 정병,억까 많이 붙는 멤은26 1:12 286 0
너네 제일 친했던 친구랑 멀어진 경험있어?35 1:11 524 0
마플 유튜브 뮤직은 다른 음싸들이랑 차트 집계가 좀 다름8 1:11 134 0
사쿠야 찐 팬이신가봐2 1:11 250 0
자전거가 영원히 생각나 1:11 16 1
정병 많아도 요즘 아무 생각 안들어2 1:11 88 0
마플 하투하는 뭔 신곡 좋다는 소리만해도 발작하는 애들이 많네3 1:11 100 0
올데이 리더있을까??1 1:11 44 0
나최애진ㅋ자좋아하는구나2 1:11 39 0
마플 ㅇㅌ가 근데 갤같은데서 유명하지않냐12 1:10 257 0
요즘 들을거 없어서 내돌 솔로곡만 영원히 들음 2 1:10 34 0
지금 스핀 나만 안 들어가지나2 1:10 21 0
어제까진 긴팔 긴바지 잠옷 입었는데 1:10 59 0
마플 걍 올해 역대급 노래 안나오면6 1:10 210 0
마플 얘네 조합명 생각남 1:10 107 0
마플 스키즈 콘서트처럼 양동이로 물뿌리는거 어떨거같애1 1:10 113 0
원빈 진짜 웹툰식 남고딩처럼 생김 ,,,,5 1:10 30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