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잡담] 이제노는 고양이다 | 인스티즈

[잡담] 이제노는 고양이다 | 인스티즈

젠냥이



 
익인1
제노는 고양이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4 05.11 14:1926891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1 05.11 15:559456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2 05.11 15:5414420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0 05.11 21:051396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54 36
 
나 쇼타로 코띵동하고싶어...4 05.07 23:32 70 0
익들아 티켓팅할때 가장 빨리 결제까지 가본게 몇분후였어?14 05.07 23:32 51 0
[단독] 국힘 지도부, 8일 토론회 뒤 여론조사 '단일화' 강행…당내선 "가처분 내면 아예 ..2 05.07 23:31 101 0
드림 지금 애들이 버블로 보내준게1 05.07 23:31 167 0
구워너블인데 박지훈 드라마판에서도 씨피가 흥해버리는구나5 05.07 23:31 492 0
원빈이 보고싶다6 05.07 23:31 75 3
승관씨 왜이리 웃김1 05.07 23:30 77 0
마플 너무 질질 끌리고 누굴위한4 05.07 23:30 72 0
라이즈 신곡 노래 뭐고ㅋㅋㅋ2 05.07 23:30 302 1
여조결과 보고 궁금한건데 tk는 진짜 그 당이 전쟁을 일으켜도 찍을까?1 05.07 23:30 37 0
마플 ㄴㅈㅅ 팬들이 뭐 내로남불 아니었던 적이 있나5 05.07 23:30 221 0
마플 SKT 터진 이후로2 05.07 23:30 73 0
키오프 벨 같은 알앤비 보컬1 05.07 23:29 51 0
약한영웅 보려는데 질문!5 05.07 23:29 63 0
라우브 콘서트 양도 하는 사람 없나요?? 9 05.07 23:29 50 0
마플 ㅎㅇㅂ가 잘못한 증거 진짜 없을까?14 05.07 23:29 246 0
태연콘서트 보러간 슬기 보니까 갓더비트... 05.07 23:29 131 1
오시온 진짜 버블을 연락하듯이하네(개큰P)3 05.07 23:29 120 0
내 여배 취향 어떤 것 같아2 05.07 23:28 25 0
유심교체할 때 신분증 가지고 가야돼?4 05.07 23:28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