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3l
이름때문에 글 들어갔던거 생각남ㅋㅋㅋㅋㅋ
남은 비공이 2명인데 한명은 원빈 한명은 소희래


 
익인1
앤톤
3개월 전
글쓴이
전에 공개됐었잖아
3개월 전
익인3
슴 연생은 비공 맞고 전에 방송에서 노출되긴 했음
3개월 전
글쓴이
8월 1일전에 윤상아들로 미리 기사났었어서 안써놨어엉
3개월 전
익인3
아항
3개월 전
익인2
이름 어그로 미쳤어 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심지어 둘다 본명이라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이름 스타성 미침
3개월 전
익인4
나도 처음에 원빈소희보고 신기해서 라이즈 더 찾아본 거 같음 본명이라길래 그때당시에는 진짜 신기했음
3개월 전
글쓴이
특히 소희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익숙해
3개월 전
익인4
맞아 지금 보면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리는 이름들이야ㅋㅋㅋ 본명이라 좋다
3개월 전
익인6
이름 스타성 개오짐 나도 이름 보고 뭔가 싶어서 들어가 봄
3개월 전
익인7
이름 어그로력 꽉꼈어 ㅋㅋㅋㅋㅋㅋ스타성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재명 되면 미국 이민 갈건데411 06.02 15:1216440 4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25 06.02 22:0010421 2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46 06.02 20:1516172 0
드영배/마플미지의서울 왜캐 30대를 어리게 묘사하지330 06.02 13:3219338 0
보이넥스트도어아니 독방에서만이라도 당/미당 쓰고 가봐😢 140 06.02 14:323169 0
 
잠실 월타에 인형 든 아기다이브 진짜 많더라ㅋㅋ1 05.31 17:30 33 0
소희 앵콜 실화냐5 05.31 17:30 357 8
라이즈 앵콜 소희에게는 감동이 있다9 05.31 17:29 372 7
민주당 선거유세 이해찬 왔대12 05.31 17:29 1127 0
늘봄에 대해 취재 들어간것 같다는 궁금한이야기Y 05.31 17:29 109 0
마플 ㄴㅈㅅ 너무 안타깝다7 05.31 17:29 248 0
[속보] 남편 신분증으로 '두 번 투표'…선거사무원 내일 구속심사14 05.31 17:28 1392 0
은석 유나이트 은호3 05.31 17:28 374 0
마플 그러게 말로 할때 듣지 그랬냐...1 05.31 17:28 80 0
콧잔등 블러셔+주근깨 좋은거구나..2 05.31 17:27 526 0
헐 오늘 음중 1위 발표 전 영원즈...11 05.31 17:27 875 7
김문수 "늘봄학교 단계적 무상화 추진" ㄷㄷ1 05.31 17:27 185 0
마플 설리 죽었을 때 는 뭐했음?15 05.31 17:27 287 0
아이브 립스 요거 샘플링한건가??4 05.31 17:26 166 0
마플 아빠가 긴 장문을 공유했는데(정치관련임)13 05.31 17:25 143 0
원빈 목이 이렇게 생겼는데9 05.31 17:25 447 5
리박스쿨 근처에서 또 댓글부대 발견했대 05.31 17:25 90 0
소희들아 나 궁금한거 있는데 알려줄 사람3 05.31 17:25 121 1
정성찬 꼬리 붕방붕방거리는게 보여ㅜㅜㅋㅋㅋㅋ3 05.31 17:25 143 3
뿌링클 콤보 vs 지코바 양념순살4 05.31 17:25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