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영상은 히메샤 폰이려나?
시선이 다 달라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근데 방탄 뷔 우리나라에서 환장하는(?) 미남상은 아닌데 인기 많은거 신기하지 않아?194 04.25 22:467976 1
연예/정리글SKT 유심 이심 다 바꾸고 온 사람이 정리해드림 173 04.25 22:3416351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198 0:087994 0
플레이브/장터 믐무 뜨개 귀도리 나눔하러 왔습니다💌 135 11:271259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이 하오랑 룸메라면 58 04.25 22:371889 0
 
정보/소식 백종원, 고발민원만 21건···행정처분 이어질 듯4 04.15 12:28 170 0
하이터치나 악수회가 진짜 가성비 좋음1 04.15 12:28 102 0
Cix 썬더같은 노래 추천해주라3 04.15 12:28 28 0
지디 굿데이 출연진들 단체 사진 올라왔다2 04.15 12:27 810 0
요즘 출퇴근 라디오 들으니까 광고 다 외움3 04.15 12:27 27 0
최마운틴님 손가락 반지 2 04.15 12:27 34 0
이디야 지금 가려는디 2 04.15 12:27 55 0
오 투어스 하라메 신기하게 찍었네5 04.15 12:26 210 0
떨려서 아무말 하는거 04.15 12:26 141 0
근데 나 아이돌한테 진짜 궁금한거 잇음11 04.15 12:26 723 0
위시는 진짜 상큼하다3 04.15 12:25 428 4
마플 인스타만 올리고 버블 안 오는 거 서운한 포인트임?7 04.15 12:24 111 0
마플 앨범 버전별로 있는거 솔직히 ㅂㄹ임…1 04.15 12:24 88 0
팬싸 못 끊는 이유…10 04.15 12:24 456 0
보석함 보면서 홍석천한테 탑게이라고 하던데25 04.15 12:23 1168 0
마플 전동킥보드 안 없애나2 04.15 12:23 39 0
마플 조승연이랑 김새론이랑 열애설 있었나?7 04.15 12:23 498 0
윈터 뭔가 관념적 겨쿨 같은데 또 확신의 봄웜이라는 게 신기함 04.15 12:23 63 0
혹시 지구오락실 1,2 재탕 삼탕 N탕 하는 사람 있음? 6 04.15 12:21 65 0
요새 투어스 경민이 봐봐10 04.15 12:20 4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