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모텔캘리포니아 보는데 분위기가 뭔가 닮은거같아 키크고 대형견느낌 아닐수도 나만그럴수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301 02.11 10:1527202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931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34 02.11 14:0423468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674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04 02.11 22:573661 1
 
ㅇㄱㄹ어터 태양 콘서트 갔나보네1 02.07 21:11 291 0
나 그때 행복해 최애가 02.07 21:11 32 0
일본어 이게 무슨 뜻인지 알려줄 익??7 02.07 21:11 244 0
도영 부모님 어디 공개된적 없는데18 02.07 21:11 1880 0
나도 원빈이... 나도 라브뜨...3 02.07 21:10 264 3
열받아 애플뮤직에 티파니 나혼자서 없는 거 맞아? 02.07 21:10 22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안유진 ㅋ퀸가비 진짜 잘하네2 02.07 21:10 34 0
뉴진스 컨포 빨간눈 토끼 같음 7 02.07 21:10 452 0
최애가 9n년생이면 싸이 감성도 말아줌 02.07 21:09 85 0
나 예사 간택받은듯 근데 슬픔 02.07 21:09 129 0
전국에 있는 사립대 한 군데도 빠짐없이 등록금 인상됐대1 02.07 21:09 51 0
와 플레이브 dash 마라맛 좋다1 02.07 21:09 845 7
아 콘서트 오랜만에 가는데 실물 티켓 없는 거 아쉽네 02.07 21:09 20 0
정보/소식 아이돌 패트와매트 갓생갓생 ❤️💛 온앤오프 이션 X SF9 재윤 예고편3 02.07 21:08 142 1
와 개슬픈 포타 봤더니 일상생활이 안 됨 02.07 21:08 36 0
제노 개귀엽가 02.07 21:08 39 0
피크민 이거 안걷고 제자리에서 춤춰도 걸음수 카운트되네 02.07 21:08 25 0
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억수로 좋아했습니다 02.07 21:07 84 0
마플 컴백 애매하게 남았을때가 제일 힘든듯2 02.07 21:07 77 0
스엠 요즘 팔찌검사 철저하게 하니..2 02.07 21:07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