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어떤 것들 있어?? 볼 거 많아??? 추천해??


 
익인1
공중파 거의다 있고
피겜같은거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45 02.10 15:2630652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266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124 02.10 14:5414316 0
이창섭 이창섭 수고했어 한마디씩 적자🍑 77 02.10 13:551593 20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5047 37
 
마크는 진심 팬이 아니어도 호감캐다3 02.02 14:39 186 0
마플 콘서트나 오프에서 음지 티내는 애들 있어?5 02.02 14:39 118 0
최상목은 국회에서 탄핵을 해도 200석이 탄핵 의석수라고 그것도 거부할거 같다 02.02 14:38 107 0
최수빈 객관적으로 막 볼살 엄청 많은 애가 진짜 아닌데6 02.02 14:37 347 0
마플 최근에 앓는글 뭐라하는 글 볼때마다 나만 별로인가 생각하는줄 알았는데1 02.02 14:37 97 0
250205(수) SM은 반드시 나에게 2분기 본진컴백 플랜을 준다9 02.02 14:36 683 0
코디님 요즘 열일하시네2 02.02 14:35 303 0
위플래쉬 안무 진짜 완벽하다 02.02 14:35 101 0
마플 걍 지들 입맛에 맞는 글이나 댓글 아니면 다 어그로 정병 악개임1 02.02 14:35 44 1
마플 마플 탈때 마플주어 아닌 그룹글 올라오면12 02.02 14:34 243 0
보넥도 유튭 추천해주실분...!!8 02.02 14:34 240 5
이영자 처럼 살고싶당 .... 시골에 좋은 집 하나 사두고 농사 작게 짓고 맛잇는거 해먹고...8 02.02 14:34 224 0
우왕 신유 진짜 잘생겼더라5 02.02 14:32 165 1
마플 만인의 차애 은근 서러운 말이구나1 02.02 14:32 148 0
마플 큰방 언제부터 앓는글 다 사라진게12 02.02 14:32 330 1
미스터미스터 장하오는 진짜 뭘까22 02.02 14:31 735 19
마플 역으로 안 좋은 글 올라올 때 ㅇㅇ팬이네 하는 거 개싫어 너무 싫어5 02.02 14:31 151 0
나 예전에 보던 브이로거분 ㅇㅅㅌ팬인데 셉ㅌ자컨 02.02 14:31 624 0
성한빈 너무 내취향19 02.02 14:31 459 20
마플 ㅍㅁ겉으로는 평화롭고 안정적으로 보이는 판도1 02.02 14:30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