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마크야 너도 알고있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321 05.24 23:096943 0
연예근데 문재인이 그렇게 못했어..?247 12:325709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132 2:0110698 2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223 1:495769 0
플레이브너네 플브곡중 딱 한곡만 들어야되면 뭐고를거야? 101 05.24 22:271435 0
 
마플 핸드마이크쓴다고 무조건 라이브아님6 05.18 15:23 294 0
더블엠 돌들 처음 데뷔할때 미니를 내줬어? 05.18 15:22 15 0
와 보넥도 노래 미친 거 아님?1 05.18 15:22 398 11
마플 나 팬인데 한유진 이서 연애해도 ㅅㅈㅎ 별로 상관없음11 05.18 15:22 594 0
콘서트 중계 잘아는 익 있어? 7 05.18 15:21 43 0
아 한지훈 아필굿 챌린지 개잘함10 05.18 15:21 282 1
장원영 영통 시작할때 포즈 잡는거 개황당하다5 05.18 15:20 819 2
방탄 뷔알엠 D-23 지민정국 D-246 05.18 15:20 114 2
음방 직캠 조회수 진짜 줄었다 너네도 그럼?7 05.18 15:20 325 0
방탄 진 구름과 떠나는 여행 어제 라이브 짧은 영상5 05.18 15:20 225 6
나 지금 음중엠씨들 좋음... 소신발언17 05.18 15:19 1086 3
백현 역조공 진짜 좋아보임15 05.18 15:19 934 5
버블 전멤버 다 구독중인데 한명만 해지할까.. 걍 다 유지할까12 05.18 15:18 537 0
퀸가비는 상황극도 상황극인데2 05.18 15:18 518 0
배우지만 박진주 음색 너무 좋아해4 05.18 15:18 31 0
2주전에 회사 이력서 넣은곳에서 오늘 연락와서 낼 면접가능하나고해서8 05.18 15:18 529 0
앤톤이 만든 그릇보니 도자기 구우면 정말 작아지는구나10 05.18 15:17 854 7
마플 아니 퀴어는 전부터 노골적으로 노렸었어9 05.18 15:17 243 0
마플 그냥 뭐든 너무 노골적이고 떠먹이면2 05.18 15:17 100 0
은광이 아이돌력 쩔어 05.18 15:17 8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