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서로 집 가서 뭐한 얘기 진짜 뭔 사담할때마다 얘기듣는거같네ㅋㅋㅋㅋㅋㅋ 맥주팸 평생즈 토공즈 지글보글즈 나비즈 .....



 
익인1
다 모여살아!127 마을 만들어!!
9일 전
익인2
ㄹㅇ 나중에 한 아파트 단지에 모여살자고 한 게 진심이었음을 다시 한번 느낌 ㅋㅋㅋㅋ
9일 전
익인3
합쳐그냥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5 02.10 15:2627641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753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4 02.10 14:541035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453 48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684 37
 
글쓴이가 한창 우울증 걸렸을때 들은 노래1 02.02 23:17 34 0
아이브 TKO 나오면 자주 들을 거 같다 02.02 23:17 44 0
아이브 플루가 진짜 좋을것같은데 02.02 23:17 48 0
규진 알티 탄 셀프 메이크업짤 계속 보는 중1 02.02 23:16 574 1
침대 하나에서 간식 펼쳐놓고 먹방하는 위시 이게 행복이야 02.02 23:16 190 0
위시 컴백주기 짧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반년 되감1 02.02 23:16 179 0
더보이즈의 말콘2 02.02 23:15 92 0
로제 비율 밀랍 인형처럼 나왔다3 02.02 23:15 949 0
연극/뮤지컬/공연 설연휴 특집으로 영상화된 뮤지컬 방송해주는 거 넘버 가사 다 적어줘서 좋다 2 02.02 23:14 178 0
마크 쟈니 도영 조합이든 마크형 쟈니 도영 조합이든3 02.02 23:14 299 0
장터 검정치마 첫콘 양도받아요 02.02 23:13 38 0
포타 하트수 200대에 좋은 작품 진짜 많음... 6 02.02 23:13 266 0
마플 내돌 넴드들 잊을만하면 돌아옴2 02.02 23:13 122 0
라이즈 사이렌같은거 또 보고싶다3 02.02 23:13 109 0
브리즈룩은 뭐라고 생각해?3 02.02 23:13 191 0
나 라이즈한테 소취하는 거 제복4 02.02 23:12 126 0
쥬밀 이거 진짜 이상해 6 02.02 23:12 145 0
아이브 애티튜드는 되게 조금 들려주네ㅋㅋㅋㅋㅋ 02.02 23:11 109 0
연예인들은 다 경락 마사지 할까?6 02.02 23:11 364 0
아이브 트레일러에 깔린 노래 엑시가 작사했네 02.02 23:11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