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7209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1
마스크 씌우고 데려간거 대박이다 꽁꽁숨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주학년, 활동 중단 이유…日 전 AV배우와 사적 만남694 16:2138481 1
연예/정보/소식[공식] 어도어 "'뉴진스'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길, 회사는 지원할 것" (전문)512 11:1427404 10
연예/정보/소식 'NCT 퇴출' 태일 징역 7년 구형.."특수준강간 혐의 인정"[스타현장]400 11:5825021 2
플레이브/OnAir 250618 PLAVE(플레이브) かくれんぼ JP DEBUT Live 달글.. 3592 19:472623 10
드영배영화 극장에서 안보는 이유 첫번째가 값이 비싸서 였는데124 4:5210613 0
 
마플 해외팬들은 겨우 저게..? 하는 분위기네17 17:01 230 0
마플 남돌들아 좀 정상으로만 살아라 17:01 20 0
마플 현타와서 탈케하고 싶다 2 17:01 24 0
콘서트 위버스에서 생중계 해주는 거 끝나도 볼 수 있어?3 17:01 28 0
혜리 진짜 초미녀다 17:01 76 0
마플 음주운전은 살인미수세요4 17:01 59 0
마플 av 배우 스캔들이면 일본 활동도 못하지 않음?3 17:01 80 0
마플 주간문춘이 질의서 보냈다는 거 뻘하게웃기네1 17:01 97 0
마플 사진이 찍혔으니까 탈퇴를 시켰겠지1 17:01 33 0
범접 메가미션 리헤이 이 부분 표정 느낌 개조흠2 17:00 193 0
더보이즈 진짜 대단하다 ㄹㅇ 17:00 56 0
마플 다음은 니네 오빠야 <1 17:00 78 0
아근데 익들아 제발 마플글은 마플좀달아줘2 17:00 22 0
마플 어젠가 며칠전에 활중공지 떴던거 아니야?2 17:00 26 0
마플 더 터질 것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17:00 26 0
마플 주어 없는데 남자들 중에서 연애하면서6 17:00 104 0
마플 리더가 군대에서 미칠듯7 17:00 202 0
마플 병크 터진 애한테 돈도 안 쓸 애들이 꼭 탈퇴감인가..? 이러더라4 17:00 25 0
마플 생각보다 슈가 음주운전 모르는 사람이 있네1 17:00 51 0
더보이즈 진심 단체 재계약 왜 했는지 모르겠는 아이돌 1위11 17:00 26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